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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버리는법, 곤란할 때 참고!





안녕하세요. 현대사회에서 필수품인 컴퓨터 많이 사용하고 계시나요?


지금도 저는 해당기기를 이용해서 글을쓰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모바일로


많이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중 한가지입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너무나도 빠르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해줘야하는데요. 하지만 그러기에도


분명 한계가오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때는 새로 컴퓨터를


들이셔야할텐데요. 기존에 있던것을 버려야할때 문제가 생깁니다.




컴퓨터 뿐만아니라 큰 가전제품을 처분해야할때는 언제나


고민에빠지기 마련인데요. 그래서오늘은 여러분들이


큰 고민에 빠지지 않도록


'컴퓨터 버리는법, 곤란할 때 참고!'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컴퓨터안에는 정말 많은 부품들이 들어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대체 어떻게 처분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데요.




플라스틱, 고철 등등 심지어는 키보드나 마우스도 세트로


버려야 할때는 머리가 터져버릴것 같아집니다.




컴퓨터에서 플라스틱과 철을 분리할수가 있을까요?


가능하긴 하지만 너무많은 노력고 시간이 들거예요.


메인보드같은 IT제품은 어떤 재질인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예전에 집에서 쓰던 대형 전축을 처분할때가 있었는데,


그땐 동사무소에 가서 물어보니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발급받아 부착후에 동사무소에 직접 연락하면


바로 가지러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동일한 방법일줄알고,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발급받아서 준비했는데요. 사실 크게 필요 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컴퓨터를 버릴때 외관이나 내용이 크게 문제가 없다고한다면,


가전제품만을 수거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그쪽으로 안내를


도와주시더라고요. 심지어 별도의 노력없이 연락만으로도


가져신다고 하네요.









엄청나게 고민하고 머리를 싸맸던거에 비해서 결과적으로는


간단하게 해결되어서 놀랐어요. 여러분들도 컴퓨터 버리는법


때문에 머리 아파하지마시고, 전자제품 수하시는 분들에게


말씀하시면 바로 가져가주시니 고민하지마세요.




영원한 물건은 없는것처럼 지속적으로 버리고 새로 들이고


해야지만 생활수준이 유지되고 경제가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아끼는것도 좋지만 버릴때는 버려가면서 생활하시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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