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패션 피플 여러분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뭔지아시나요? 바로 의,식,주 입니다.
이 3가지는 인간이 살아가고 생활하는데에 기본요소인데요.
그안에서 오늘은 의에 해당하는 옷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옷의 등장은 아주 오래되었죠. 석기시대부터 동물의 가죽으로
입기시작했을때, 처음 의도는 인체의 약점을 지키고 체온을 조절하여
건강을 위한 장치였다고 하는데요.
최근까지 기술이나 시대가 발전해오면서 체온조절은 물론이고
패션으로 자신만의 개성이나 독창성을 발휘하는 수단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기온별 옷차림 간단히 정리해서 알아보자'
라는 주제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는 나라이기 떄문에 1년동안
기온의 변화가 큰편이고 잦은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멋도 좋지만
기온에 맞춰서 옷을 입으셔야 건강에 문제가 없을거예요.
그래서 계절별로 설명을 드릴건데요. 먼저 봄이예요. 평균기온은
12~25도사이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 인데요.
환절기 옷차림은 중요합니다. 감기나 기타 등등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기온이 낮은 밤의 경우에는 자켓이나, 잠바, 블레이저
등등 외투를 함께 입는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기온이 놎아지는 낮에는 니트나 맨투맨 티셔츠 그리고 후드티
등등으로 어느정도 기온은 잡아줄수 있는 옷이 좋습니다.
면티같은것을 입는다면 도톰한 가디건은 필수입니다!
또한, 하의 같은 경우 면바지나, 청바지, 슬랙스 등등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수 있지만, 반바지는 추울수 있습니다.
다음은 해가 쨍쨍한 여름인데요. 여름의 평균 기온은
24도~32도까지로 아주 높은 기온을 자랑하는데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특성상 습하기까지하기에 많은
더위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보통 반바지와 반팔을 이용하시는데요.
이때 재질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예를들어서 우리나라
고유 의류인 모시같은재질이나 최첨단 섬유로 기능성옷을
착용하신다면 시원함을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그래야 야간에는 기온이 떨어질수 있어서 얇은 가디건은
가지고 다니는것을 권유 드립니다.
다음은 가을인데요. 가을은 2도~14도로 평균기온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온차이가 큰것은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때의 옷선택도 마찬가지로 환절기 이기에
중요하게 볼수 있는데요.
두께감이 있는 옷을 선택하는것이 좋으면서도 어느정도 환기가
가능한 서늘한 옷의 재질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때는 주로 셔츠나, 맨투맨, 청바지 등등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그 위에 가디건이나 야상, 얇은 코드등을 입게 됩니다.
옷의 선택이 다양해지기 때문에 패션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겨울인데요. 옷은 가능하시면 두꺼우면서 가벼운
재질의 옷이 좋습니다. 주로 니트나 코트,가죽으로 된 옷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영하까지 내려가게 된다면, 무스탕이나
목도리,장갑등등까지도 함께 착용하시는게 좋아요.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면서도 활동성이좋은 옷으로
선택하시는것이 베스트입니다.
옷이란것은 사람의 체질이나 그날그날의 기온등에 따라서
스스로 선택지를 가져가는것이 좋습니다.
이쁘고 좋은 옷도좋지만 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기온별 옷차림 간단히 정리해서 알아보자'
에서 많은 도움 받으시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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