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증명사진 찍어보셨나요? 저는 처음 찍어본게
중학생때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는 해외여행이 많이 늘어나서
그런지 어릴때 부터 증명사진을 찍는 일이 많아 졌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화질도 좋아지고 촬영기술도 좋아지고는
있지만, 이상하게 제가 사진을 찍으면 왠 오징어가 한마리 사진을
찍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공감하는 분들 많으실 건데요.
그래서 오늘은
'증명사진 잘나오는법 알고있으면 좋다'
라는 주제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력서나, 문서, 여권 등등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하는 증명사진
하지만 본인 확인을 위해해서 추가되고있다고하더라도, 사람의
욕심이란것이 이쁘게 찍어서 간직하고 싶은 욕심이 있을텐데요.
저도 사람이다보니 그러고 싶지만 실물은 항상 외계생명체가
앉아있는 상태로 사진이 나오길래 이런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사진을 찍을 때는 규정에 맞게 찍어야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자신이 사용할 사진의 종류를 알아야해요. 크게보자면 먼저
주민등록증 사진, 자격증이나 운전면허증 시진, 여권사진, 반명함
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이들 모두 공통된 팁이좀 있습니다.
1. 머리 모양을 단정하고 깔끔하게!
기본적으로 이력서 사진이라고 한다면 여자들은 올백으로
하여 망에 머리를 넣거나 남자분들은 이마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사진을 많이 찍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머리의 모양이 풀어져
있거나 단정하지 못한 경우에는 어깨선을 가지리 않는것이
포인트인데요.
이때 어깨선이 가려져 있다고 한다면, 머리카락과 어깨선의
라인이 부정확하여 모이 커보이는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2. 옷은 한가지 무채색을 이용하자
옷도 많이 신경들을 쓰시는데요. 실제로 신경을써야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바로 단색으로 입어야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할 수 있는대요. 흰색옷이 가장 좋으며, 그외에는
무채색의 옷을 입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요. 바로 여권에 들어갈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에는 흰옷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는 패턴무늬나 빛을 반사하는
재질의 펄이나 모양이나 와펜이 붙어있는 경우도
좋다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3. 표정연습
표정이 어색해서 사진자체가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평소에 많은 표정을 짓지 않았거나, 안하던 표정을
지으려고 한다면 당연히 어색한 얼굴이 나오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풍부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여러가지 연습을 해두시는것이 도움이됩니다.
모두 이쁜 사진 찍으셔서 저와달리 오징어가아닌
사람의 증명사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손없는날 이사하기 좋은날 언제일까? (0) | 2020.06.09 |
---|---|
기온별 옷차림 간단히 정리해서 알아보자 (0) | 2020.06.09 |
원효대사 해골물 무슨 이야기일까? (0) | 2020.06.05 |
MBTI 성격유형검사 나는 어떤타입일까? (0) | 2020.06.03 |
2020 기능사 시험일정 언제지? (0) | 202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