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 가계도 고종의 아버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궁금해하고 흥미를 가질만한역사에 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왕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재밋는게 많은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고종의 아버지였던 흥선대원군 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사실 흥선대원군은 역사적으로 좋은 이야기를 듣는 인물은 아닙니다.

쇄국정책 때문인데요. 이를 좋게 보시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안좋은 영향으로

많이 생각합니다. 먼저 그럼아버지인 고종황제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요?

왕으로 보자면 26대의 우리나라 왕이며 황제로는 1대입니다. 명성황후와의

여러가지 사건들과 세력타툼속에서 순탄하지만은 않은 일생을 보냈던 황제입니다.

흥성대원군의 이름은 이하응으로서 특이하게도 왕의 아버지로서 자신의

아들을 앞에 세워두고 뒤에서 높은 권력을 휘둘렀던 특이한 인물입니다.

유명한 사건이나 이야기로는 쇄국정책이 있는데요. 해외와의 교류가

아니라 우리나라 안에서만 활동하여 문을 닫은 정책입니다.

흥선대원군은 고종의 아버지이며, 고종의 아이들은

순종,안친왕,영친왕,의친왕이 있었습니다.

이 중 순종은 너무 유명해서 생략하고, 안친왕은 고종이 혼약을 맺기 전부터

마음을 주던 궁녀가 있었는데요. 그 사이에서 태어나게된 아들입니다.

실제로 고종의 처음으로 얻게된 손자이기에 세자로 올리려고하였으나

명성왕후의 힘에 막혀 실패되고 말았습니다.

영친왕은 의친왕과 함께 후궁에서 태어나게된 아들들이었는데요.

특이하게 영친왕은 인복에서 살며 일본학교를 졸업하여

친일파로 살아가게 되었고 의친왕은 항일운동을

진행했던 왕이며 조선의 독립을 위해 힘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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