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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나무의사 양성기관 들어가려면?







안녕하세요! 영쌤입니다. 학우님들은 자연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정말 너무 좋아해서 꿈이 심지어 귀농입니다. 많은 동물들과 식물들과 함께하는 삶이라니 너무나 좋을것같아요. 근데 최근에 약간 꿈이 바뀌려고 하고 있어요. 바로 '나무의사'를 알아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전망적으로 보나,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으로보나 너무나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보니까 꿈꾸게 되는건 당연하더라고요. 정퇴를 하게되신 분들이나, 처음부터 자연관련된 일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나무의사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누구나 희망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것같아서 여러분들과 함께 일자리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그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람이 아프면 어디를 가야할까요? 병원일텐데요. 그럼 동물이 아프면 어디를 가야할까요? 동물병원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식물은 어떻게해야할까요? 아시는것처럼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대부분의 식물들은 토양이 없으면 살기 어렵고 따로 병원이 있지도않습니다.






그렇기에 질병에 대해서 노출이 많이되어 있고 해결하기 위한 수단도 적을 수 밖에없는데요. 이때 식물들을 관리하고 돌봐주며 관리는 해주는것이 바로 오늘알려드릴 직종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의료직이다보니 쉽게 자격을 얻기보다는 충분한 공부와 자격이 필요한대요.






앞서 알려드릴 자격조건을 갖추신 분들이 나무의사 양성기관에 들어가 해당 내용의 교육을 이수하게 되고 시험을 통해서 합격하게 되는데요. 이때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으면 필기가 1차시험으로 논술형으로 진행하게 되며 실기는 2차형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이때 나무의사 양성기관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필요한데요. 이 조건을 갖추는것이 첫번째 과정입니다. 대표적인것 몇가지 설명을 드리자면, 관련전공으로 하여 석사학위나 박사학위를 취득하신 분들이 여기에 해당되는데요. 조건이 약간 높은 편이죠.






두번째는 마찬가지로 관련전공의 4년제 대학 졸업자분이 실무경력까지 1년을 가지고 있으신 경우입니다. 이 경우도 쉽지많은 않습니다. 그리고 특성화고에서 해당전공을 공부하셔서 실무경력을 3년이상 가지고 있으신분도 가능하지만 어나하나 쉽다고 할수 있는게 없네요.






마지막으로 국가기술자격인 식물보호, 조경, 산림의 해당하는 산업기사나 기사를 보유하고 계신분들인데요. 많은 분들이 이 조건으로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할 일은 정해졌습니다. 오늘은 '식물보호산업기사'를 예시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험도 치고 싶다고해서 그냥 바로 볼수 있는것이 아니라,응시 자격이 정해져 있는데요.






먼저 아무기능사를 취득하신 상태에서 관련 실무경력이 1년이상을 쌓으시면 되시는데요. 그게 아니라면 관련전공학과를 2학년이나 3학년제로 졸업을 하셔서 전문학사를 보유하고 계셔야합니다. 아니면 완전 실무로만 2년을 가지고 계셔도 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학/은/제를 통해서 41학점을 보유하신분이 응시자격을 갖추게 되는데요.











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무의사 양성기관에 들어가기위해서 식물보호기사가 있다고 한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을 전문인력입니다. 산업기사보다는 상위 자격이기 때문에 조건또한 한단계 높은 수준을 요구하게 되는데요.






식물보호산업기를 보유중인 분들도 실무를 1년이상 진행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기능사를 보유중이라면 위에서는 1년의 경력이었지만 기사는 3년의 경력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관련학과 졸업또한 2년제가 아닌 4년제를 졸업하셔서 학사를 가지고 계셔야하며, 실무경력도 4년을 보유하셔아합니다.






하지만, 모두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마찬가지로 학점으로 응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사는 106학점을 필요로하게 됩니다. 시간적으로나 난이도적으로 봤을대 효율성이 좋다고 할수 있죠.











왜 다들 이방법을 이용하는걸까요? 이유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다니 다닐 생각을 해보시면 어떠세요? 현실적으로 지금 일을하고 있거나, 시간 투자를 생각해봤을때 쉽지않은 결정이 될거예요. 






하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집에서 쉬는 시간에 공부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그럼 좀 여유가 생기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모든 과정이 인/터/넷을 통해서 편리하게 이용되기 때문에 회사원들과 주부분들도 도전해볼 의사가 생기게 됩니다.













취득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야 스스로 한번 생각도 해보고 계획도 세워볼텐데요. 만약 정말 산업기사만 취득하신다고 하시면 41학점이기 때문에 많은 기간이 소요되진 않습니다. 최대라고 해도 2학기이고 단기간이라면 1학기도 가능하신데요.






제가 권유드리고 싶은건 학위가 없으시다면 추가로 전문학사까지 취득하시는 방법입니다. 1학기정도만더 추가로 이수하셔서 고졸이었던사람도 대졸자가 될수 있기 때문이죠.













이건 이사도 마찬가지입니다. 106학점만 취득하실때는 최대로 봐도 4학기라서 4년제 대학을 다니는거에 비해서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과정입니다. 그안에서 기간 단축도 가능하니 효율적인 면에선 할말이 없죠.






마찬가지로 조금더 이수하셔서 학사학위를 얻는것도 가능해요. 내가 아무리 고등학교 까지만 졸업했더라도, 검정고시 출신이더라도 4년제 졸업자가 되는것이죠.













이렇게 해서 오늘은 '나무의사 양성기관 들어가려면?'이라는 주제로 함께 해봤습니다. 꿈을 가지고 있다는건 정말 멋진일같아요.




그 꿈을 이루실 수 있도록 함께 하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목표를이루시는 그날까지 영쌤이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소중히 간직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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