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근래에 비가 계속내리다가 오늘은 일요일 주말이 되어서 비가 멈춘상태예요. 하지만 기상청을 보내 내일과 화요일도 비가 또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잠시 비가 멈춘 사이에 강아지 산책을 시켜야겠네요.
그리고 포스팅도 멈추지 않을거예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응시자격 갖춰 따고말거야'라는 주제로 함께 알아볼건데요. 우리나라에 의료 분야가 생각보다 굉장히 선진국 반열에 올라있는것을 알고 계시나요? 의료시술을 받기 위해서 입국하고있는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때 우리나라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설명을 도와주고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활약하고 있으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몰랏던 분야지만 많은 분야에서 힘을 내주시고 계시더라고요. 의료관광에 대한 마케팅적 부분이나 행정업무 등등 많은 분야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럼 어떤 과정을 통해서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응시자격을 갖춰서 시험을 볼 수 있을까요? 당연히 관련학과를 졸업하신 분들은 시험이 가능하지만, 그렇지않은 학우분들이 더욱 많이 계시기 때문에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공인영어 성적이 필요한데요.
그 외에는 기사 응시자격과 동일한 106학점을 보유한 상태에서 응시가 됩니다. 그렇기에 동일하게 학점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을 주로 선호하게 됩니다.
공인영어 성적은 일정량이 되어야 인정받을 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이계시기 때문입니다. 모두 갖추지않더라도 조건에 한가지는 부합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어가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시험보시는 토익이있죠. TOEIC은 700점이상으로 인정받을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TEPS인데요. 625점이상으로 준비가 가능하며 그 외에 CBT 197점과 IBT 71점 이상 그리고 G-TELP 65점이상으로 인정받는데요.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의 성적으로도 인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기본정보
먼저 시험일정인데요. 올해는 1회의 시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설된지 얼마되지않아 응시자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올해 5월 중순쯤에 필기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6월초에 실제 시험을 보게됩니다.
여기서 합격하신 분들이람녀 6월 말쯤에 실기원서 접수를 하게되고 7월 말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실기시험을 보게되면서 최종합격을 기대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의료관광은 현재 해외 여행과 더불어서 의료서비스를 함께 받기 위한 목적으로 해외에서 많은 유입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받은 뒤에는 휴식과 기분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변에 관광과 레저를 병행하게 됩니다.
이를 외국인이 혼자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함께 관광과 의료 분야를 담당하여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게되어 신설되었습니다.
우리나가는 국제화의 진행이 빠른편에 속하는데요. 외국환자들을 유치하고 그들을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이구 구체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게되는데요.
글로벌헬스케어산업을 지향하고 앞으로 발전시키며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활동하게됩니다.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인 만큼 전망이 좋습니다.
최근까지의 응시자수와 합격률을 살펴보자면, 현재는 많은 인원이 응시하고 있지않지만,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게다가 필기시험의 합격률이 71.9%로 높은 확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목표를 가지고 확실히 준비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정도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사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지만 한가지만 해당되면 되는데요. 오늘 주제로 삼고있는 자격은 비록 기사는 아니지만, 자격은 비슷하기에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중에서 학/은/제를 통해서 106학점을 갖추는 방법이 상대적으로 편하면서도 시간적으로 편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관련학과를 입학하여서 긴 시간을 공부하셔도 괜찮지만, 보통은 우리나라 민족답게 빠른 과정을 희망합니다. 게다가 이미 직장인이거나 아이들을 돌보고있는 가정인이라면, 다시 다니기에는 어려움이 있죠.
그래서 집에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서 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을 희망하시는데요. 게다가 추가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인 독학사 시험도 있기에 더욱 꿈을 빠르게 이수하기에 좋습니다. 만약 106학점이 아니라 추가로 36학점을 배우셔서 140점이 된다면 4년제 대학을 졸업한것과 동일한 학위를 얻게 됩니다.
전망좋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를 효율성좋게 준비하기위해서 인/터/넷으로 응시조건을 갖추는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꿈을 꾸는것은 모두 가능하지만,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분들 많지않죠.
진흙으로 된 오르막 길이 있는 반면에 아스팔트로 된 고속도로도 있습니다. 저라면 직선도로인 빠른길로 가는것을 원할것 같습니다.
필요 기간을 알아야 준비를 할 수 있을텐데요. 106학점을 진행하는 과정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1년에 최대로 이수하가능한것이 42학점이기 때문에 다른것업이 수업만진행하시면 4학기 이상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함께 진행하셔서 인정받거나 독학사 시험을 봐서 합격하시는 과목 만큼 추가로 학점이 생기기 때문에 과정이 빨라지게 됩니다.
아무리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하더라도 대학과정을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움이나 문제점이 생길 가능성들이 있는데요.이때 혼자라면 해결과정이 어려워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영쌤 멘/토와 함께 한다면 바로바로 해결이 되기 때문에 과정 자체가의 어려움음 사라져가게 됩니다. 함께 우리나라의 의료관광분야를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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