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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국 꽃말, 색깔 별 의미도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꽃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정말 세상에는 많은 꽃들이 존재하는데요. 저도 꽃을 좋아하는 편이고,


봄이 오면서 새롭게 피어나는 꽃들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설레는 기분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 가족이 최고로 손꼽아 좋아하는 꽃이 수국인데요.


화려하지않은듯 하면서도 잔뜩 피어나 은은한 색감을 피워내는


가득한 꽃봉우리들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인 정보부터 알아보면서 하나씩 같이 수국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하고 오늘 포스팅인


'수국 꽃말, 색깔 별 의미도 있다?'시작할게요.







해당 식물은 쌍떡잎에 들어가있는 식물로서 생각외로


장미목에 들어가있습니다. 범의귀과의 낙엽관목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아무리봐도 너무 아름다운 식물이라고 생각이되네요.


범의귀과의 해당하는 꽃들은 대부분이 중성화이며


6~7월 정도에 개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꽃별로 크기가 10~15cm정도로 자라나게 되면서


여러꽃이 달리는 산방꽃차례로 분류됩니다.




좀더 자세히 보자면 속씨식물로서 두개의 잎이 달리는


쌍떡잎 식물로 되어 있으며, 주 원산지는 일본이나


중국 한국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아메리카 등등이


있습니다.







또한 잎이 달걀모양으로 자나라는데요. 생각보다 두꺼운편이고


끝부분에는 톱니모양이 있습니다. 꽃을 받치는 조각은 꽃잎처럼


생겨서 4~5개정도 나오게 되는데요. 시작할땐 연한 파스텔의


자주색이었던것이 하늘색이 되어싸닥 다시 연행 분홍색으로


변경되게 됩니다.




꽃잎은 보통 5개정도가 달리며 수술의 갯수는 10개정도입니다.


암술은 시간이 지나면서 퇴화하고 3개정도가 달리게되요.




처음은 일본국에서 시작되어 개발된 품종으로 여러가지


색상으로 화려하게 발전시켜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요.


이때 더욱 색이 짙어지고 화려해지게되었으며, 


과거에는 해열제로도 사용을 많이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관상이 주된목적이죠.




평균적으로 수국의 꽃말을 알고계신가요?


사실 꽃은 이쁘지만 꽃말은 그렇지않은데요.


냉정이나 변심 그리고 변덕 등등 부정적인


의미를 주로 담고 있는데요.




하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인내가 강한 반듯한 사랑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국은 색깔별로 꽃말이 다른데요. 하얀색의 수국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변화하게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흰색 수국에는 말그대로 변덕과 관련된


변심과같은 내용의 꽃말이 붙어져 있습니다.


어찌보면 잘어울리기도 하고,


청순의 색인 흰색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도 드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푸른색의 수국에는 또한 다른


의미가 있는데요. 색깔별로 변화하긴 하지만


푸른 색때문인지 꽃말은 거만이나 냉정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오묘하면서 짙은 푸른색을 좋아하기 때문인데


이를 차갑고 냉정하게 바라볼수도 있다는 시각적견해를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는것 같아요.







다음은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분홍색 수국입니다.


화사하면서도 봄을 느끼게 해주는 밝은 분홍빛의 수국은


여성분들을 뜻하는 처녀의꿈을 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까지 나온 색상들의 수국과는 달리 긍정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마지막은 보라색 수국입니다. 요즘에는 보라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더라고요.




보라색 수국은 진심을 표한하는 뜻을 의미하고 있어


많은 연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수국 꽃말, 색깔 별 의미도 있다?'


알아보았는데요. 봄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꽃 선물 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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