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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니어 일자리 어떤걸로 노후준비할까?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보고 시작해볼 이야기는 '시니어 일자리'입니다.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노인층의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로 진행중인데요.제가 어릴때는 초등학교에 한방에 30명정도에 11반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20명 남짓에 2~3개반만 존재한다고합니다. 이정도로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럴때는 보통 젊은층의 생산인구가 줄어들고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자신이 시니어세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전에는 50대면 정년을 생각해서 은퇴를 해야할 나이지만,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해야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100세시대에서 50대면 아직 1/2의 인생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럴때 자식들에게 용돈을 받거나 다른 소소한 벌이로 지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집에만 있기보다는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여가활동겸 일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런분들이 진행하시기 좋은것이 바로 '사회복지사'인데요. 왜하실 시니어 일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하는것일까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의미부터 알아본다면 이름에서 알수있는것처럼 복지사개념으로서 사회복지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있으며 지식이 그에 따라오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해당 일자리가 고연령들에게 좋은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우선 기본적으로 시작을 50대부터하시는 분들이 많을정도로 다른 일들에 비해서 체력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지않습니다. 또한, 복지를 필요로하는 인구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수요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분야라고 할수 있습니다.

즘에는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지다보니 20대분들도 서둘러서 미리 취득을 해두시는 경우가 많을정도인데요. 주변만 살펴보더라도 금방알수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거의 보기 힘들었던 복지센터들이 많이 늘어난것만 보더라도 사회에서 필요로하는 부분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지원을 늘릴수밖에없는데요. 나라에서도 알고 있기때문에 복지분야나 사회분야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1급같은 경우 시니어 일자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도전하는 국가고시 분야인데, 이에 대한 도움이나 장점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볼때 필요인력은 계속해서 늘어가면서 혜/택적인 부분도 늘어가고 전망도 커지고 있으니 준비를 안할 이유가 없죠.

한, 한쪽분야로의 전문성을 늘려갈수도 있습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아동,장애,유아,노년 등등여러가지 분야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정에 관한 전문인력으로 집중할수있는 '건강가정사'라는 분야로 진출하시는 분도 계속해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문화 사회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안에서 일어날수 있는 문제들은 더욱 여러가지가 되었습니다.

그런 경우 가정에 대한 전문인력들이 나서서 해결에 도움을 주게되는데요. 그것이바로 사회복지사와 건강가정사를 보유중이신 분들이 하게 되는 일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복지사를 진행하는 경우 중복과목이 많아 가족보지론 외에 추가 3과목으로 취득이 가능하여 많은 분들이 진행하고 있죠!

다가 시니어 일자리에 맞게 어려분야로 진출이 가능하신데요. 병/원에 입원해 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마주한적이 있을거예요. 환자분들 옆에서 가족이 아니라 어려가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인데요. 해당 분들도 복지사 분들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또는 기본적으로 종합복지사회센터들에서는 활동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분야별로 나누어진활동성도 보유하고있기때문에 일자리는 무궁무진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곳 안에서는 복지는 필수불가결로 있어야하기 때문에인기가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는상황입니다.

 

렇다면 어떤 과정과 내용을 거쳐서 진행을 하게 되는걸까요? 기본적으로 국가 자격들은 대부분이 대학졸업이상의 학력을 필요로하는데요.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사도 전문대학 이상의 졸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졸인분들이 진행을 못하는건아닙니다. 또 하나의 조건인 필수 17과목이있는데요.

이는 컴퓨터로 수업을 들어서 학점인정을 받아도되기때문에 총 16과목의 수업과 1과목의 실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습은 총 160시간을 진행해야합니다. 이때 학점을 조금더 이수하셔서 80학점까지 만들면 전문대학 졸업과 동등한 학력이 나오기때문에 고졸인분들도 가능합니다!

습을 많이 어렵게 생가하시기 때문에 시작을 조심스러워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상 큰 어려움이 있는 분야는 아닙니다. 선행이수과목이있기 때문에 첫학기부터는 진행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하며, 진행자체는 거주지역내의 가까운곳에서 진행할수가있어서 어려움은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하루에 최소4시간에서 최대 8시간을 이수하게되다보니 생각보다 160시간이 오래걸리는 편도아니며, 평일에도 진행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존재합니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습과정 안에서 세미나도 진행이 되는데요. 이는 원래는 없던과정이지만 2020년도부터 새로이 생겨난과정이며, 거창한건 아니고 현장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내용들을 가지고서 동료와 교수님에게 이야기 나누며 함께 토론하는 시간입니다.

이러한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앞으로의 사회복지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인데요. 아무래도 이론상으로 알고있는것과 실무에서는 차이가 발생할수 있으니 내용을 서로 공유하면서 접점을 찾아가는것이죠.

자서 시니어 일자리를 준비하시기보다는 제가 함께 알려드리면서 준비가 가능하기때문에 처음해보시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걱정하지마시고 자신의 제2의 일자리를 설계해보시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저는 처음이아니고 여러번 진행을 해온 사람이기에 과정에서 어려움은 줄어들고 앞으로 문제가 생길것들을 미리 대비할수가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