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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과 가보자!









안녕하세요! 이번주부터 장마라고 하더니 아직 비는 안오는데 기온이 올라가고 습해진게 느껴지네요. 더위를 많이 타는 저로서는 벌써부터 겨울이 기다리지고 있는데요. 여름은 여름만의 매력이 있다고 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곧 다가오는 복날에 다들 좋은 음식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시면 좋겠네요.






오늘 시작해볼 포스팅은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과 가보자!'인데요. 생각보다 대학까지는 관심이 많아서 정보를 많이 알고 계시는데 박사 석사를 얻을수 있는 대학원부터는 정보력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렇기에 꿈꾸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해보려고합니다.

















먼저 오늘 목표를 세우고 시작할건데요. 전문상담교사2급을 최종적인 목표로 삼아서 이루기 위해서 달려나갈 여정을 계획해보려고 합니다. 해당 자격의 경우에는 이름그대로 상담이나 심리 분야에서 자세한 공부와 준비를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을 의미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교육법안에서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칠수가 있게 됩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의 성장시기에는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데요. 이때 학교 생활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방향을 제시해주고 올바른 길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자주하시는 질문중에 한가지가 '여러가지 수 많은 자격들이 있던데, 왜 전문상담교사를 취득해야하는거죠?" 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나다. 국가자격증 이기 때문이죠. 어떤 의미인지는 감이오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나라에서 너는 전문성이 있다! 라고 인정을 해주는것과 개인이나 업종에서 인정해주는것에는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실제로 대우나 활동의 범위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비전문인력으로서 상담관련해서 활동하게 되는것으로는 안하는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더 가치있고 대우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방향에서 최근들어서 많이들 희망하시고 진출하시는것이 wee클래스 상담교사입니다. 사실 학생 시절에 학교안에 배치되어 있는 상담선생님을 만나본 일이 적을텐데요. 시대가 바뀌어서 최근에는 학년별로 상담을 받을수 있는 선생님이 계시다고합니다.






실제 학교에서 활동하면서 교사분들과 동등한 대우와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의 엇나갈수 있는 시절을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중요한 위치를 부여받게 됩니다. 학생들의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도움을 준다는 자부심도 가질수가 있게 됩니다.





















그럼 정말 좋다는건 알게 되었는데요. 어떤방법과 노력과 과정을 통해서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으로 들어가서 상담심리과를 전공할수 있는지 알아보려고합니다. 처음에 제가 대학원에는 정보가 많이 없으셔서 곤란하실 분들이 계실것같다고 이야기한 이유가 있는데요.






보통 대학과는 다른 방법과 준비 조건을 통해서 진학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인 과정을 보자면 교대원을 들어가셔서 그안에서 양성과정을 통해 교직과정을 이수하면서 졸업시에는 전문상담교사2급과 석사 학위를 함께 받는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수능이나 편입 등등의 전형을 거쳐야하는데요. 우선 대학원이란 곳은 대학을 졸업해야만 들어갈 수 잇는곳입니다. 그것도 4년제 이상이어야하죠. 보통의 경우가 이렇고, 우리가 목표로하는곳은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입니다.






당연히 전문성이 특화되어 있는곳이기때문에 동일전공의 학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심리학학사나 상담학사가 필요한대요. 지금 포스팅을 보고계시는 분들 포함해서 주변에 과면 해당 학과의 졸업생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심리학학사를 취득해야합니다.



















또한, 학교를 들어갈때는 서류심사와 면접고사를 보게 되는데요. 대부분의 교대원에서는 전전대 성적과 면접평가를 통해서 점수를 부여하게되고 그게 맞춰서 입학이 결정되게 됩니다.






서류 평가안에 성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입시일정에 맞춰서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하여 평가를 받게됩니다. 두가지 시험의 합산으로 상위부터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심리학학사 성적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성적도 상대적으로 잘받을 수 있으면서도 효율적으로 학위를 얻을 수가 있는 학/은/제를 보통 이용을 하게 되는데요. 자신에 최종학력에 맞춰서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고졸이나 전문대에서 중퇴나 졸업을 하신경우에는 보유 학점부터 이어서 140학점까지 완성시에 취득하게 되는데요.






이미 4년제 대학에서 다른 전공으로 졸업을 해버린 경우에는 과정이 다른것에 비해서 단순해지는데요. 타전공학사로 자신이 보유한 학사에서 복수적으로 하나를 더 받는 방법으로 전공 48학점을 갖추게 됩니다.























제가 효율적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학교를 직접 나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전 9시나 10시에 출석을 하러 가야한다면 생활이 가능할까요? 아마 어려울거예요. 그런 과정없이 자신이 시간이 될때마다 인/터/넷을 통해서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시간을 배분하기가 쉬워지고 조건을 갖추기가 편리해 집니다. 그렇게 학력까지 얻게 되신다면 보통 학교에서 받는것과 동등하기 때문에 편입이든 교대원이든 지원이 가능하게 되는것이죠.





















취득에 필요한 시간의 경우에는 자신이 이수해야할 과목수에 따라서 달라지게 될텐데요. 아마 타전공이 단기간일것으로 예상되며 2학기 과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졸인 분들이 많은 시간을 필요로하게될텐데요.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실제 대학을 다니는 4년의 기간보다는 단기간이기에 어떤생각을 하더라도 효율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혼자서 성적을 만들어가기에는 어려움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쌤과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신다면 좀 더 나은 성적을 만들어갈수가 있습니다.






처음해보는 과정을 잘하기에는 쉽지 않지만, 여러변 반복해본 사람과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고생하지않고도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영쌤이 그 길 열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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