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시험 응시자격 나는 15주만에 한다!

안녕하세요! 함께 알아가는 영쌤입니다. 오늘은 정말 너무나도 갖고싶은 자격인 '공인회계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전세계에서 모두 갖기를 희망하고노력하고있는 자격인데요. 저도 가능하다면 인생에서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KICPA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한데요. 세무에 관련해서는 저는 사실 깊게 알지는 못하지만, 회계에는 약간의 관심이 있습니다. 유망한 조건 답게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폭 넓게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의 2차시험이 얼마전에 끝나게 되어서 내년 2021년도 시험을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준비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문제가 생길 경우가 많아서 준비가 필요합니다. 준비없는 완성은 없습니다.

사실 CPA시험 응시자격 자체는 갖추기가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지원할 수 있는 조건보다는 그 안에서 합격할수 있는 내용을 공부하시는게 더 도움이 되는데요. 먼저 조건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볼수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필수 과목 이수입니다.

회계사와 관련된 필요과목인 8가지를 이수를 해야합니다. 먼저 세무와 회계에 관련된 12학점, 즉 4과목을 이수해야하며, 마찬가지로 경제학에서 1과목, 그리고 경영과목에서 3과목을 이수하여 총 8과목을 갖추셔야만 시험 응시가 가능하게 되는데요.

이는 1,2차 시험의 공통적인 응시자격이기 때문에, 필연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과목을 이수하기 위해서 대학을 다시 다닌다는것은 너무 긴 시간이기도 하며, 그렇게까지 공부를 희망하는 분들은 많지않습니다. 더군다나 생업에 계신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이 될거예요.

두번쨰로 필요한 조건은 영어시험을 대체할수 있는 공인영어의 성적입니다. 이전에는 영어의 시험을 진행했지만, 현재는 진행하지않고 대체하여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성적이 필요하게 됩니다.기준을 알려드리기 전에 자주하시는 상담내용을 알려드릴게요.

자신이 1차시험에 합격했다가 2차에서는 떨어졌는데 다음년도에 다시 1차부터 봐야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전년도까지는 인정되기 때문에 다음년도에는 2차시험부터 응시가 가능합니다.

1차시험의 경우에는 경영학과, 경제원론,상법과 세법,회계학을 평가받게 되는데요. 마지막 과목만 50문항이며 나머지는 40문항으로 진행되고 100점만점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영어 시험의 경우에는 공인성적으로 대체됩니다.

2차시험은 2일에 걸쳐서 진행되는데요. 하루에 1일차에는 3교시까지 있으며, 2일차에는 2교시까지 있습니다. 시험을 볼수있는 지역도 정해져 있는데요. 1차는 서울을 포함하여 대전,광주,대구,부산에서 가능하지만 2차시험의 경우에는 서울에서만 볼수 있습니다.

대체할수 있는 성적으로는 많이들 알고 계시고 응시하고 계시는 토익,토플.텝스가 있는데요. 그 외에도 지텔프와 플렉스도 포함되어 있어서 자신이 점수를 잘 받을수 있는 종목으로 응시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유효기간은 2년이기 때문에 그 안에 취득한 성적이어야합니다.

이렇게 4교시는 면제되어서 1차시 시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합격여부만을 확인하기 때문에 점수가 높다고 가산점을 받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필요한 과목은 목록이 정해 져있는데요. 경영학과목들은 지정된 많은 과목들 중에서 3과목을 선택해서 이수하기만 하면되는데요. 그안에는 경영학개론이나 재무관리, 그리고 광고학 등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막 이수해서는 조건이 갖춰지지 않기 때문에 잘모르겠다면, 상담을 통해서 정확한 과목을 시작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준비로 완성됩니다.

경제학과목과 회계와 세무과목도 마찬가지 입니다. 2과목중에서 한과목을 선택해서 듣는것과 그 뒤로 회계와 관련된 여러 과목들에서 4과목 이상을 선택해서 들으시면 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위해서 다시 대학을 가야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필요한 과목만 골라서 학점으로 이수하기만 한다면 조건을 갖출수가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해진 시간에 출석해가면서 힘들게 이수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학점을 이수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학위나 조건을 갖추는 방법으로 이용하는데요. 모든 과목이 인/터/넷을 통해서 나아가기 때문에 자신이 일을하는 상황이거나 시간을 많이 낼수없을때는 오늘 포스팅 주제처럼 'CPA시험 응시자격 나는 15주만에 한다.' 준비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자신이 학위가 필요하거나 대학 졸업이라는 조건이 필요하시다면 그에 맞춰서도 준비가 가능합니다. 목표 학점까지 취득하게 된다면 자신이 희망하는 목표를 이룰수가 있게 됩니다.

8과목을 이수하는게 걸리는 시간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1학기 과정으로 진행이 가능한대요. 대략 4개월정도입니다. 이렇게 가능한 이유는 이수제한 때문입니다.

1학기에 최대 8과목까지 진행이 가능한데, 마침 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총 15주로 진행되며 매주매주 자신이 신청한 공부를 할수 있게 됩니다.

공인회계사 시험은 매해년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지금부터 준비하신다면, 내년도 1차 시험 전까지 학점인정을 받아서 응시하는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 과정안에서도 필요한 내용의 공부를 진행하게 되어 빠르면 2021년에 CPA시험의 좋은 결과를 바라볼수가 있게 됩니다. 노력의 결실을 맺을 날을 기약할수있게 되는것이죠.

그 과정 안에서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영쌤과 함께 알아가면서 학점이수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진행하시다 발생되는 문제들에 관해서 학습자분들이 고생해서 찾지 않아도 도움받아 해결이 가능하죠.

유용하고 편한 방법이 있다면 이용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안된다면 도움받는것이 당연한것이죠. 공인회계사 공부가 호락호락하진 않을거예요. 그런데 응시자격에까지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함께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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