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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사회복지사 취득 중 뭐가 좋을까?









안녕하세요! 간식쌤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많이 하고 있을만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서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최선인걸까?'라는 주제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사회적 특성상 지금 사회복지 분야가 많은 성장을 이루고 있는데요. 그안에서도 두각을 나타나는것이 노인복지 분야입니다. 실제로 데이케어센터라던지 주변에서 자주 접할수 있는 노인주간보호센터 등등 눈에 띄게 늘어난것을 알수 있을텐데요.






그러한 수요에 맞춰서 전문인력의 공급도 발맞춰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고민을 많이 하게되는것이 둘중에서 어떤 자격을 취득하는게 효율적이고 앞으로를 생각할때 도움이 될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두가지는 비교 대상이 아닐정도로 사회복지사가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있는데요. 먼저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서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의 경우에는 현재 고연령층이 많아지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데요.






보통 노인분들이 혼자서 활동하기 어려우신 상황에 처해있기 쉽기 때문에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인력을 뜻하게 되는데요. 이렇게만 보면 전망도 좋고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실상을 보자면, 수많은 사회복지 분야 중에서 노인분야에만 한정되어 있고 취득하는데 특별한 응시자격이 아니라 고졸이상이신 분들이 실습 240시간을 거쳐서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신 뒤 취득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특별한 메리트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두가지 자격을 모두 취득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순서는 첫번째가 사회복지사 2급이 되는것이 옳습니다. 그 이유는 240시간이던 실습시간이 50시간으로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때문에도 첫번재로 준비해야할 자격은 명확해집니다.



















노인분야에 제한되어있는것과 달리 해당 자격은 여성/장애/아동 등등 사회의 여러분야로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전망과 장점이 있습니다. 관련된 전문 기술과 내용을 공부하셔 습득한 인력을 의미하는데요.






누가 인정을 해주느냐에 따라서 전문성이 달라지게됩니다. 보통 민간에서 인정받는 경우 큰 강점을 받기가 어렵지만 해당 작겨은 보건복지부장관의 명의로 발급되기 때문에 많은 인정을 받을수있어 상위자격으로 분류됩니다.



















취득조건 또한 요양보호사와는 달리 전문성이 보이는데요. 바로 2년제 대학인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 보유자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입니다. 그 만큼 관련 내용을 교육받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에 해당하는 관련 필수 과목은 17과목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1과목은 실습과목으로서 160시간의 이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의 240시간보다도 적은 실습 시간이지만, 전문성은 더높으니 굳이 순서나 상위를 나누자면 사회복지사 2급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필수과목을 이수하거나, 자신의 학력이 고졸이나 중퇴라서 취득이 어려운 경우에도 학/은/제를 통해서라면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아직 일을하고 있는 상황이거나 학교를 다시 다니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 방법이 시간적으로 많은 이점을 가져갈수가있습니다.






그 이유가 있는데요. 정해진 시간에 출석을 하거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출석을 해야하는 학교와는 달리 집에서 자신이 희망하거나 가능한 시간에 교육을 진행하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모여서 많은 시간적 여유와 가능성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또한 전망만 두고 비교를 했을대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노인분야가 전망이 있는것은 맞지만, 그 외적인 사회분야도 성장이 가파른 편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전체적인 전망을 보자면 따라오기 어려울정도로 복지사 분야가 승리라고 생각됩니다.






그에 맞춰서 지원률이나 지원 요소가 늘어나고 있는것도 한몫하게 되었는데요. 노인복지 분야에서의 지원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복지 분야에서 지원이 상승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게다가 추가적으로 과정안에서 3과목만 이수할때 '건강가정사'라는 가정의 지킴이 역할을 하는 자격도 주어지게 되기 때문에 이점이 더욱 많아집니다. 크게 어려운게 아니라 추가로 과목이수만을 해도 주어지기 때문에 '꿩 먹고 알 먹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장점들이 많고 더많은 인정과 유용한점이 많으면서 실제 취득기간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봤을때는 사회복지사가 승리라고 생각됩니다.





















실습에 있어서도 평일과 주말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진행하시는데 어려움이 줄어들게 됩니다. 게다가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현재 거주중이신 학습자님들의 위치에 맞춰서 문제없이 이수하실수 있도록 안내를 받으시게 됩니다.






총 160시간과 그 안에서 세미나 30시간이 진행되는데요. 세미나는 어렵지 않게 실습도중 자신이 느끼고 알고 있던 내용을 교수님과 동료들에게 발표형식으로 내용을 공유하며 복지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게됩니다.





















같은 과정을 두번 진행하는 사회복지사 학우님들은 많지 않을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 한번 진행할때 제대로 문제없이 진행하고 싶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누구나 시작은 처음이지만, 간식쌤은 다년간의 복합적인 상황과 노하우로 반복학습을 해온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움이 있을때 빠르게 해결해 나갈수가 있으면서도 어러움은 내려가고 이수 가능성은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혼자보단 둘을 선택하시는게 현명합니다. 목표를 이루는데 방법을 거절하지마시고 모든 수단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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