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편입, 변경점을 주시하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편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죠. 해당 입학전형은 어렵다! 그래서 들어가기 힘들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실제로 그런지는 확인도 안해본채 말이죠. 사실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일이든 마찬가지 겠지만, 준비해야 할것은 준비하지 않고, 별로 영양가없는 부분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밀어 붙인다면 결과는 좋게 나오지 않게 됩니다. 실제로 상담을 진행해보면, 대학을 가고 싶지만 대학의 모집요강도 살펴보지 않은 경우가 너무나도 많은데요.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는것과, 똑똑하게 준비하는것은 차이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문제없이 진학할 수 있도록 '부산대 편입, 변경점을 주시하라!'라는 주제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021부산대 편입요강 변경사항

분명히 전년도에 진행했던 편입요강을 살펴보시는것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정확하거나 그대로 준비를 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변경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인데요. 사실 편입에 대해서 어느정도 정보를 모으고 알아보신 분들은 응시자격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여기저기서 응시자격에만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학사편입이 조금 더 유리하다고 하긴하지만, 그 외적으로도 합격률을 높일수 있는 방법은 전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먼저 앞으로의 전형요소별 배점을 본다면, 기본적으로는 공인영어시험과 전적대성적시험 그리고 지필고사를 통해서 100점만점으로 진행을 하게 되는데요. 이는 지원 모든 학과에 포함되지 않으니 자신이 희망하시는 전공별로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작년에 신설된 면접도 좀 더 체계적으로 내용이 잡히게 되었는데요. 인성이나 사고영역, 그리고 전공기초에 대해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때 전공에 대해서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될때 점수와는 상관없이 불합격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진행하는 시간은 개인별로 10분~30분정도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전공과 관계없이 동일하기 때문에 자신의 전공 지식에 대해서는 내용을 정확히 할고 계시는것이 중요하며, 만약 졸업하신 학교가 2군데일경우에 두 대학 모두의 성적을 평균으로 반영하지만, 한곳을 자퇴한 상태라면, 마지막 졸업한 학교만을 반영하게 됩니다.

보통 부산대 편입의 경우 모집요강의 확정과 공고가 12월 초에 나오게 되는데요. 그 뒤로 중간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지나가면서 해가 바뀌게 되는데요.

2021년 1월이 되면서 지필고사 대상자가 정해지면서 실제로는 1월말 정도에 고사를 보게 됩니다. 그렇게 2월에 합격발표를 내는 일정으로 진행되는데요. 아직 예정이기 때문에 확정이 아니니 이 또한 알고 계셔야합니다.

일반편입하게 대한 지원자격은 매년 크게 바뀌는것은 없습니다. 지방거점대학인 부산대 편입은 공인영어를 평가하는데요. 필수자격에 포함되어 있어서 토익,토플,텝스의 성적이 필요하게 됩니다. 단, 국제학부는 정해진 성적이 넘어야만 지원이 가능하니 참고하셔야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이상을 수료하시거나, 전문대학을 졸업하신 분들에 의해서 지원이 가능한데요. 동등한 학위린 학점을 이용한 방법도 지원할수가 있습니다. 해외 학력에 경우 인정받을수 있는 서류들을 준비하신면 가능하게 됩니다.

학사의 경우에는 4년제 대학의 졸업예정자로 인정받으시거나, 이미 취득하신 분들이 지원가능한데요. 그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또한 외국출신의 경우 마찬가지로 정규대학 졸업자가 지원가능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필수 조건인 텝스,토플,토익 중에서 한가지를 응시하여 공식성적이 있으신 분들이 가능하지만 23개월 이내에 취득한 성적만이 가능하니 유의하셔야합니다.

 

정리해서 보자면 이렇게 되어 잇는데요. 대학을 졸업하셔야만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인 '편입'은 자신이 졸업했거나 이수한 학년에 따라서 지원가능한것이 일반과 학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보통은 학사쪽이 좀 더 유리하다는 평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편입 준비생들은 좀더 높은 학력을 희망하게 되는데요. 이때 대학을 다시 다니는것 보다는 유용한 방법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건 학/은/제인데요. 정말로 이건 지원조건을 갖추고 전적대 성적을 갖추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이지 여기에 집중하거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은 옳지못한 선택입니다. 

차라리 공인영어의 성적이나, 전공에 관한 내용을 보는 고사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준비하시는것이 합격률을 올리는 방법중에 한 가지입니다. 부산대 편입이나 대부분의 학교들은 지원자격을 중요시 보는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전공의 대한 고사나 면접, 그리고 영어와 수학 시험쪽에 초점을 두게됩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중점으로 잡아야하는것이 응시할 수 있는 조건과 전적대성적입니다. 이는 혼자서 진행하신다면 시간적으나 효율적으로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쌤과 함께 간단히 갖추는 방법을 선택하신다음 중요한 부분을 더욱 신경쓰게 됩니다.

어느쪽을 위주로 준비를 해야할지, 어디가 더욱 비중이 높은지는 혼자서 알아가기 어렵다면 함께 알아보시면됩니다. 성공과 합격으로 가는길이 그렇기 멀지만은 않습니다. 함께 나아가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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