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방법 확인

안녕하세요!벌써 3월이 11일이나 지나가버렸네요. 좀 있으면 화이트데이인데, 남자분들은 사탕을 준비하셨나요? 남성분들이 발렌타인데이때 받은 마음을 전달하는 날이기도 한데요. 사실 화이트데이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기념일입니다.

해외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남녀 상관없이 함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념일입니다. 이처럼 특이하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기념일들이 몇가있는데요.정말 신기하죠? 너무 사회분위기가 내려앉아 있어서 이러한 인사문구를 해보았는데요. 오늘은 '진주 사회복지사 세미나가 생겼지만 쉽게 해결'를 함께하시면서 목적을 확립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취득하려고 하는 사회복지사라는 것은 보건복지부에서 장관급이 발급해주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발급받은 인원들을 의미하는데요. 국가자격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자격을 부여할 순없고 필요과목들을 이수하셔서 지식을 쌓고 능력이 되시는 분들에게 주어집니다.

사회복지에 대해서 관련된 프로적인 지식과 테크니션을 보유한 사람을 주로 뜻하는데요. 이를 위해선 '진주 사회복지사 세미나가 생겼지만 쉽게 해결'에서 방법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사회복지사는 전망이 좋은 직종으로 인정받고있는데요. 그 이유는 사회적 특성인 고령화때문입니다.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사회적으로 복지기관이 늘어나고 있어서 기관을 설립하는데 많은 지원을 쏟고있습니다. 그에 맞춰서 서비스분야도 크게 늘어나고 있죠.

게다가 복지사의 급여또한 인상되어가는 추세이며, 대우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취득을 희망하시며 노력하고 계시죠.국가고시가 개정되어서 혜택이 늘어나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1급까지 희망하시는 분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분야도 넓게 펼쳐져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아동복지센터나 여성복지센터 그리고 유아복지관과 장애복지센터 등등 전반적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센터로 진출이 가능하며, 종합사회복지관으로도 나아갈수가 있게 됩니다.

또는, 병원내에서 환자들을 케어하는 사회복지사로도 활동하며, 연구소에서 복지분야를 연구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고용지원센터나 지방자치단체등등 넓은 범위에서 활동하게 되는전문인력들입니다.

그럼 진주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학력이 있으셔야하는데요. 대학을 졸업하신 학력에서 필수과목을 이수하시면 시험없이 취득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졸인분들도 필수과목을 이수하시면서 사회복지학으로 진행하셔서 학력을 얻으실수가 있는 방법이 있어서 누그든 희망하신다면 사회복지사2급을 얻으실수가 있습니다.

필수과목은 총 17과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실습 한과목이 들어있습니다. 실습은 총 160시간을 이수해야하며, 자세한 내용은 필수과목 이수 방법 확인 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목을 이수할때는 학/은/제를 주로 이용 하시는데요. 학점을 이수해서 은행처럼 쌓아가면서 80학점이라면 전문학사를 140학점이라면 학사를 취득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그 안에서 필수과목들을 이수할수가 있고 고졸도 학력도 얻어갈수가 있게 됩니다.

게다가 보통의 대학과는 다른 장점들이 있는데요. 기간도 단기간으로 단축하여 진행 할수가 있으며, 인터넷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자신이 시간이 될때 편하게 진행을 할수가 있어서 유용합니다.

실습의 경우에는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아무래도 접해보지 못했고 밖으로 나가서 활동해야 한다는 걱정이 있기 때문일텐데요. 조심할점은 선행이수 과목의 이수 여부입니다. 전공필수과목 4과목과 전공선택과목2과목 이상을 이수하신분들이 실습을 하실수가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점만 유의하시면 크게 문제없습니다.

진행은 총 160시간을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하루최소 4시간에서 최대 8시간을 이수하게 됩니다. 주말에도 이수가 가능하셔서 회사원이나 주부분들도 문제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세미나 또한 올해 처음 개설된 과목인데요. '진주 사회복지사 세미나가 생겼지만 쉽게 해결'의 포스팅 주제이기도 하죠. 아직 진행해보신 분이 많지않아서 걱정이 되실테지만 복지 시설이나 현장에서 직접 자신이 피부로 느낀점을 동료들이나 교수님들에게 전달하여 앞으로의 복지실천을 발전시키기 위한 수업입니다.

자신의 느낌점을 발표하는 수업이라고 간단히 말할수가 있는데요. 문제점 등등도 의견을 제시하여 개선방향을 잡아갈 수가있는 의미있는 수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처음해보시는 수업을 혼자서 진행하신다면, 보통 어떤 과목이 필수과목인지 무엇을 진행해야하는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기에 노하우가 있는 경험자와 함께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실시간 질문으로 바로 해결받아 시간을 아껴가며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쉬운길이 있다면 쉽게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해서 '진주 사회복지사 세미나가 생겼지만 쉽게 해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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