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세미나 문제없이 취득하자

안녕하세요. 오늘 학우님들과 함께 알아볼 내용은 '공주 사회복지사 세미나 문제없이 해결'입니다! 프린세스가 아닌 충남 공주입니다! 사실 세미나 과목은 2020년도에 새로 생겨나서 아직 잘모르셔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한 문제점을 말끔히 해결하실 수 있도록 오늘 포스팅에서 사회복지사의 전반에 대해서 알려드리며, 세미나도 어떤 수업인지에 대해서 함께 알려드려서 걱정은 줄이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회복지사란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복지분야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서 그에 맞는 기술도 보유하여 이를 행하는 사람들인데요. 조건이 되신다고 하더라도 전부 사회복지사라고 하진 않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하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을 갖춘 사람을 복지사로 평가를 하는데요. 이에 맞지 않는 사람은 필수과목들을 이수하여서 조건을 갖추셔야합니다.

앞으로의 전망이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공주 사회복지사를 취득하시려고 노력하시는데요. 최근들어서 주변에 복지기관이 늘어난것을 느끼셨나요? 특히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 지역에서는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요. 이는 사회복지기관의 설립을 위해서 지원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서비스 분야도 많은 지원을 받고있죠.

이러한 이유는 사회적인 특성 때문인데요. 저출산에 이은 고령화 사회로 이어지면서 복지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센터도 증가하고 있으며, 대우도 좋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전망좋은 직종 사회복지사를 희망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일자리 분야도 다양한대요. 기본적오 아동사회복지센터/장애복지센터/여성복지센터 등등의 사회 약자들의 복지 기관으로 진출이 가능하며, 고용지원센터에서도 활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물론 종합사회복지관으로의 진출도 가능하며, 지방자치 단체나 정부쪽에서 보호관찰직과 교정직등등으로도 활동하게 되어 원하시는 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진출할 곳이 많다는것은 전망이 좋다는 뜻이기도 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될수 밖에 없는 공주 사회복지사 입니다.

그럼 취득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건데요. 국가자격들은 대부분이 최종학력이 대졸자여야 가능합니다. 공주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지로 전문제졸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 발급이 가능한데요. 필수과목을 이수하면서 그 안에서 학력도 함께 진행하는 방법이 있어 큰 장애물이 되진 않습니다. 

올해인 2020년도 1월부터는 필수과목이 17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안에서 인터넷을 통한 수업이 16과목이며, 1과목은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60시간의 야외 실습을 진행하게 됩니다.

필수과목을 이수하시는데에는 대학교에 가서 2년동안 사회복지학으로 공부를 하셔도 무방하지만, 긴시간을 투자하기 어렵고 생업을 병행하시는 분들이라면 학/은/제를 통해서 넷상에서 수업하시는것을 주로 권유드립니다. 사실 학점을 쌓아서 원하시는 전문학사나 학사를 취득하는 제도이지만, 필수과목만을 골라서도 이수가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시간을 최소한으로 이용가능하며 직장과 병행해서도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효율적으로 진행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큰장점으로서 학우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취득하신 학력은 일반 대학에서 얻게되는것과 동일하여 어디서나 어떤 과정에서나 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실습과목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공주 사회복지사에서는 쉽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조심하셔야 할 점은 선행이수과목의 존재인데요. 전공 필수과목으로4과목을 전공 선택과목으로 2과목을 이수하시지 않으면 해당 과목을 진행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이것만 조심하신다면 진행은 총 160시간을 이수하게 되며 하루에 최소 4시간에서 최대 8시간까지해서 주말 평일 합쳐 진행이 가능합니다. 주말까지 가능하기 때무에 회사원이나 주부분들도 어렵지 않게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미나 과목이 올해 처음 생겼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렇게 큰 문제가 있는 과목이 아닙니다. 사회복지 시설이나 기타 등등의 현장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기관 실습 중에서 자신이 피부로 느꼈던 것들을 자신의 경험을 동료들과 교수님에게 공유하여서 사회복지 실천에 이바지 하는 뜻깊은 과목입니다.

지금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고민이 되실수도 있지만 막상 진행해 보신다면 큰어려움없이 대화를 나누과목이란것을 알게 되실거예요.특별한것 없이 본인이 느끼는것을 보여주는 과목입니다.

조금 더 욕심이 있으시다면 사회복지사1급까지도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데요. 자신의 최종 학력에 따라서 시험에 응시 가능한 방법이 다릅니다. 2급은 필수과목만 이수하신다면 취득이 가능하지만 1급은 국가고시를 통해서 취득하게 됩니다.

최종학력이 전문제졸인 상태에서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하셨다면 실무경력 1년으로 취득하게 되거나 학사를 취득하면서 응시조건을 갖게되는데요. 4년제를 졸업하신 분들은 그런 걱정없이 바로 2급취득 후 시험에 응시하실 수가 있습니다.

미래 전망이 좋은 사회복지사는 노후대비를 위해서도 많은 분들이 취득하고 계시며, 경단녀 분들도 도전하시는 자격입니다. 혼자서 어려워하시기 보다는 함께 하시면서 간편히 진행하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게다가 복지사 과정을 처음 진행하시는 학우분들과는 달리 다년간의 반복학습으로 알게되어온 과정들이 많이 때문에 학습자별 상황에 맞춰 최적의 

플랜을 제공합니다. 함께하는 교육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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