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유용한 자격인 대기환경기사에 대해서 알려드리면서 환경직공무원에 대해서 도 설명드릴 거예요. 두 가지가 무슨 관련이 있나 싶으실 텐데요. 오늘 포스팅을 보신다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우리나라는 현재 높은 인기 직종에서 내려오지 않는 분야가 바로 공/무/원인데요. 그러다 보니 공부는 물론이고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게 됩니다.
먼저 환경직공무원에는 공채와 특채 두 가지가 있습니다. 두 가지에는 차이가 있는데요. 공채는 지방직으로 업무를 보게 되며 지역을 옮겨 다녀야 하죠. 하지만 학력/성병/경력/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합니다.
환경직공무원 특채는 국가직이며, 응시자격이 따르는데요. 환경 관련 기사는 7급 응시가 가능하며 관련 산업기사는 9급에 응시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대기환경기사를 취득하게 됩니다.
자세한 응시 자격요건을 확인해보면 알 수 있는데요. 환경직 7급은 환경관련 기사 자격 이상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경력은 관계없습니다. 또한
대기환경산업기사 처럼 관련 산업기사 소지 시 3년 동안 관련 분야에서 연구나 근무하신 분들도 응 시가 능합니다.
9급 직은 좀 더 자격이 낮은데요. 환경 관련 산업기사만 있으셔도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가능하다면 대기환경기사를 취득하여 7급까지 생각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9급과 7급 서로 시험과목이 다른데요. 환경직공무원 7급 시험과목은 환경공학/환경화학/환격 보건학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환경직 9급의 시험과목은 환경공학개론/화학/환경 보건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동일하게 5지 선다 형으로 객관식 필기시험을 진행하며 과목별로 50문항의 시험을 보게 됩니다. 2차는 서류 전형으로 보며, 3차는 면접시험입니다.
이번에는 응시 조건인 환경관련기사에 대해알아보려고 합니다. 조건 갖추셔서 환경공무원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네요 :)
사실 대기환경기사를 가지고 계시다면 환경직공무원 말고도 진출 분야가 굉장히 많습니다. 실제로 올라와 있는 구인 공만 보더라도 대기 환경 측정기술자/실내공기질 연구원/ 환경공학기술자 등등 많은 분야에서 모집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해당 기사를 취득하시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환경기사 기본정보
올해 2019년도 시험일정을 확인해보면 이미 접수기간은 지났지만, 대략적인 일정 확인을 통해서 2020년도 시험 응시를 위해서 계획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1년에 총 3회의 시험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기환경기사 취득방법인데요. 관련 학과를 나오신다면 바로 응시가 가능합니다. 관련 학과는 대기과학과, 대기 환경공학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의 검정방법은 객관식은 4지 택일형으로 진행되며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이라면 합격입니다.
대기환경기사 실기시험은 복합형으로 진행되며 필답형 2기산과 작업형 4시간 정도로 진행하게 됩니다. 두 가지 시험 모두 100점 만점 중에서 60점 이상이라면 합격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출제기준을 보면서 시험 과목을 확인해 볼 건데요. 먼저 필기시험과목은 대기오염 개론/연소공학/대기오염 방지 기술/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대기 환경 관계 법규로 구성이 되어 있고 그 안에 주요 항목과 세부항목 세세 항목까지 확인하셔서 진행하게 됩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대기환경기사 실무 시험과목도 확인하게 되는데요. 대기오염 방지 실무에 대해서 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그 안에 주요 항목은 대기오염 방지 기술/가스처리/입자 처리/대기오염 측정 및 관리로 나누어서 세밀하게 항목을 준비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응시자 수와 합격률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응시자가 6,562명에서 6,730명으로 상승했고, 계속해서 상승 중인 것만 보더라도 앞으로의 전망이 좋을 것으로 예상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허수 지원지를 필기시험에서 한번 걸러낸 뒤에 실기시험에서 실제 취득을 원하시는 분들의 합격률이 굉장히 높은 편인 걸로 봐서 충분히 준비하신다면 원하는 목표 이루 실수 있습니다.
환경직공무원의 기본 조건인 대기환경기사 응시자격도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지만 한 가지만 해당되시면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관련 학과 4 년제 졸 출신분들도 응시가 가능해요!
먼저 해당 산업기사를 취득해서 실무경력이 1년 이상 되신 분들이 지원 가능합니다. 동일한 맥락에서 해당 기능사 취득 후 실무경력 3년이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죠. 관련 직무에서 실무경력이 4년이 넘어도 지원이 가능하지만,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학/은/제를 통해서 106학점을 취득하시는 방법입니다.
어째서 제가 이 방법을 추천드리는지 알려드릴게요. 다른 방법들은 최소 3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학점을 이용한다면 단기간으로 조건을 갖출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모든 과정이 인터넷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학점으로 인정 가능한 자,격,증이나 독학사 시험을 통해서 추가 학점을 인정받아 과정을 단축에 길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보통의 대학교와 동등한 학위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죠.
오늘 포스팅 주제인 '대기환경기사 환경직공무원까지 30대도 늦지 않았어요'처럼 30대도 가능한 이유가 인터넷 수업만으로도 응시조건을 갖출 수가 있어서 단기간에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쉬운 길이 있지만 어려운 길로 준비하실 필요는 없죠. 굳이 관련 학과를 찾아서 편입이나 재수를 통해서 합격할 확률도 낮은 과정을 선택해서 4년의 정규과정을 이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플랜을 계획하기 위해서 대기환경기사 취득기간도 알아야 할 텐데요. 106학점만 이수하셔서 조건만 갖추신다면 2학기 과정으로 약 8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추가로 34학점 이수하셔서 학사학위까지 취득하신다면 3학기 과정으로 1년 2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 추가 학점을 인정받아 진행할 때의 기준입니다. 저라면 학위과정까지 추천드리리고 싶습니다. 106학점을 취득하셨는데 36학점 취득은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1학기 늘어나면 4 년제 졸업 학위를 얻게 되는데 당연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시자격을 갖추는 과정은 1:1 학습관리를 통해서 실시간 관리를 받으면서 진행하게 되는데요. 문제점이 생겼을 때 큰 고민 없이 바로바로 해결해가면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경쟁자보다 앞서 나갈 수가 있게 됩니다.
다년간의 노하우로 문제 좀은 최소화되고 최적의 플랜 제작이 가능해져, 학습자별 상황에 맞춰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한발 한발 앞서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원하던 꿈을 이루고 목표를 이룰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모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