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주말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여러분은 월요병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거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매주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취준생인 여러분들도 월요병이 있다고 합니다. 그게 관련된 '백수의 월요병' 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저도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취준생 분들도 월요일이 되면 괜히 마음이 불안하고 어딘가 모르게 더 몸도 마음도 늘어진다고 합니다. 월요병을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효과를 보는 방법이 다른데요. 몇 가지 방법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우스갯소리로 가장 좋은 방법은 퇴사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극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많은 분들이 극복하는 방법으로 음주를 선택하고 계신대요.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오히려 월요일에 평소 자신의 바이오리듬 패턴대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아침을 꼭 챙겨드시고 야채나 과일을 드시는 것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월요병을 이겨내시고 이번 주도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경인여대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오늘의 포스팅은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에는 많은 여대들이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나요? 서울에는 이화여자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덕성여자대학교,동덕여자대학교 정도가 있습니다. 가까운 경기도에는 수원여자대학교가 있죠. 그리고 인천에 바로 경인여대가 있습니다.
경인여자 대학교는 현재 학생 수 5,043명이 재학 중입니다. 당연히 100% 여학생들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간호학과의 대졸자전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가장 먼저 모집인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의 모집요강을 확인해보면 대략 올해의 모집인원 수도 예상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대졸자전형을 알아볼 예정이기 때문에, 정원외 전형의
전문대 이상 졸업자에 해당하는 인원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뭔가 아시겠나요? 다른 전형에 비해서 모집하는 인원이 아주 많습니다. 심지어 수시1차,
수시2차, 정시까지 모든 영역에서 인원을 모집하고있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바로 합격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모집인원이 많으니 당연히 합격률이 올라가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대졸자전형으로 신입학을 하시는 이유입니다.
다음으로 확인해볼 내용은 반영 과목입니다. 저희는 정원 외 전형의 전문대졸이상을 공략 중이기 때문에 표시해둔 방법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전적대학 전 학년 평점평균 100%라고 되어있습니다. 해당 전형은 대학별로 요구하는 전형방법이 다릅니다.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전적대성적+단순면접을 위주로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전적대성적100%로 진행이됩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전적대 성적이 되어야 합격이 가능할지 질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잠시 후에 자세하게 대졸자전형에 대해서 알아볼 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해볼 모집요강은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지원조건입니다. 첫 번째 지원가능 조건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자입니다. 당연히 저희가 공략하는 전형이 대졸자 전형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자격요건입니다. 두 번째로는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수료자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전문대학 이상 동등학력 소지자입니다. 대학교의 졸업을 하셨더라도, 전적대 성적이 낮아서 학은제를 통해서 성적을 다시 취득하여 유리하게 전형을 진행하시는 학습자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대졸자전형이란?"
간단히 말씀드리면, 대학교 졸업자와 같은 학력이 있다면 지원 가능한 수시/정시입니다. 1학년으로 신입학 하게 됩니다. 정원 외 인원 중에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온라인 강의로 쉽게 학위를 취득해서 해당전형으로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간호학과인가?"
해당 전형으로 가장 많이 지원하는 학과가 바로 간호학과입니다. 학습자 여러분들은 어째서 해당학과를 가장 많이 지원하는 걸까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취업률입니다. 간호사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다 보니,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게다가 대형 대학병원이나 개인병원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취업가능 일자리가 있기 때문에 더욱 좋은 일자리입니다. 두 번째로는 간호조무사에서 이직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무사로써 업무를 보다 보면 간호사와의 격차를 알게 되어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간호사와의 연봉격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조무사업무를 보시다가, 간호학과로 재진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해당 학과의 인지도는 미래 전망하기 때문에 계속에서 오름세를 보일 것입니다.
"후 기"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김00이라고 합니다.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기 전에는 간호조무사로 일을 했었는데요. 일을 하다 보니 많은 격차가 있더라고요.. 주변의 인식도 많이 다릅니다.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다들 처음에는 '와~' 이런 반응입니다. 하지만 간호조무사라고 말하게 되면 '아...' 이런 반응으로 바뀌게 됩니다.
제가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이런 반응을 볼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저는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 고졸의 학력으로 학원을 다니며 조무사를 취득했습니다. 나름 노력해서 얻은 직업인데 이런 반응은 정말 힘이 들었어요. 주위 사람들의 반응도 이런데 회사 내에서는 더 심했습니다.
저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계급이 있는 것도 아닌데 가장 낮은 직급의 사람처럼 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연봉격차를 보면 더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일을 조급하거나 쉬운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럴 때마다 조무사가 아니라 간호사를 하고 싶은 생각은 간절해졌어요. 하지만 간호관련 학과를 나온 후 자격증 시험을 봐야 하는데, 저는 고졸의 학력이라서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 내에서 회식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간호사님께 수능을 어느 정도 봐야 간호대학을 갈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많이 뜻밖이었어요. 자신은 학은제를 통해서 학위를 취득하고, 쉬운 전형을 통해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수능을 보지도 않았는데, 대학교를 갈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만약 정말로 그런 제도가 있다면 나도 간호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이잖아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집에 오자마자 폭풍검색을 했어요. 그 때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어요. 그 간호사분이 말씀하셨던 대졸자전형이 무엇인지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조금 어렵긴했어요. 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학교의졸업장이 필요하다는게 이해가 되지않았거든요.
기본적으로 살면서 편입이란 말은 들어봐서 대충은 알고있었는데, 이런 전형은 정말 처음 들어 봤습니다. 여러가지 검색해보니 너무 좋은 제도였어요. 저처럼 필요한 대학교를 들어가위해 학위를 먼저 취득할 수 있도록 도움이되는 제도더라고요. 다음날 출근해서 그 때 알려주셨던 간호사님을 찾아가서 조금더 자세히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간호사님은 처음에는 많이 알려주셨는데, 업무가 바쁘다보니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때 간호사님께서 자신이 학위를 얻을때 함께했던, 학습플래너선생님이 계시다면서, 연락처를 알려주셨어요. 더 자세하게 친절히 알려주실거라고 하시면서.. 그 날 연락처를 받아서 퇴근 후 집에와서 씻고 컴퓨터에 앉아서 떨리는 마음으로 연락을 드렸어요. 처음에는 메신저로 연락을 드렸는데, 바로 답장이 오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메신저로 저의 현재 상황과 제가 원하는 바를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잠시 뒤 전화가 오셔서 저의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플랜을 간단히 세워 보았다면서 보내주시더라고요. 플랜을 보면서 통화로 설명을 해주시니까 그냥 말로 들으면서 할 때 보다 훨씬 쉽게 이해가 됐어요. 먼저 1학년부터 신입학으로 하기위해선 대졸자전형이 유리하다고 말씀주시더라고요. 그럼 당연히 최종 학위가 필요한데,
저는 고졸의 학력뿐이라서 우선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설명만 들으면 어려운건 아니더라고요. 온라인 강의만 들으면 되고 시험도,과제도,출석도 모두 온라인100% 이기 때문에 지금 조무사로 일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저는 학위를 가지게 되는데 1년정도정도 소요되었어요. 일하면서 취득했기 때문에 급하게 취득하진 않았는데도 충분히 2학기면 취득이 가능하더라고요.해당 전형은 전적대 성적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니까, 성적을 관리하기도 쉽더라고요. 그 때 4.3정도의 성적으로 이수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 에는 모집요강의 일정에 맞춰서 지원했습니다. 면접도 함께 준비하긴 했었는데 전적대 성적 100%라서 저는 따로 면접은 보지않았습니다. 모집요강을 살펴보니까 전형 외 모집인원 중에서 가장 모집인원이 많더라고요. 왜 플래서선생님께서 이 전형으로 지원하라고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1차 수시에서 합격해서 회사를 퇴직하고, 대학생 새내기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제가 후기를 통해서 쉽게 간호사가 되는 방법을 알려드렸으니까, 저처럼 헤메지 마시고 꼭 어렵지않게 자격을 취득하세요! 감사합니다.
후기 글은 도움이되셨나요? 저와 함께 한 학우님들도 간호학과에 해당 전형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신입학을 하셨습니다. 보통 후기글의 학우님 처럼 고졸학력의 분들이 많이계시는데요.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사상중 하나가 바로 학위를 얻는데 필요한 기간이 얼마나 필요한지입니다. 후기글에서도 잠깐 내용이 언급되었는데요,80학점을 얻으시려면 보통 1년~1년반 정도가 소요됩니다. 일반 대학교에 진학해서 보내는 시간의 절반정도만 투자하신다면 원하시는 졸업장을 취득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학습플래너와 함께하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좋은 이유는 1:1멘토로서 문제가 생긴다면 언제든 문의해서 바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시작할때 보통은 어떻게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럴때 학습의 방향을 잡아주고 계획을 세워주게됩니다. 학습자 분들은 자신의 공부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드리다보니, 성적이 대체로 잘나오게 됩니다. 공부는 혼자서 하기 어려운 인생의 과제중 하나입니다. 혼자서 어려워하지 마시고 학습플래너와 함께 원하시는 목표를 이뤄보세요 !
"주의사항"
이렇듯, 학습플래너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그만큼 처음에 선택하실 때에 주의사항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대행업체가 성행하고 있어서 많은 학습자 분들이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학습플래너처럼 행동하면서 결재까지만 친절하게 상담한 후 그 뒤로는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해서 결국 혼자서 진행하게 되고 어려움을 많이 느끼게됩니다. 대행업체를 구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과목금액이 너무 저렴하다면 한 번 의심해보셔야합니다. 낮은 학습비용은 그 만큼의 학습정도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저렴한 플래너와 함께 한 뒤에 나중에는 다시 좋은 플래너선생님께 돌아오게 되는 이유입니다. 어떤 과정이든 한번 진행 하게 된다면, 최소 반년~몇년은 함께 하게됩니다. 그런 사람을 금액만 보고 진행한다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점 모두 유의하셔서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와 함께하신다면 1:1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연락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