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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산 사회복지사2급 시험 걱정없이 실습까지 한번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불금 잘 보내셨나요?

불금보내시고 오늘은 각자 가정에서

편히 쉬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음주로 푸는 사람도 있고, 친구를 만나서

푸는 사람도 있고, 여행을 다니는 사람도 있죠.

저는 혼자서 여행을 주로 다닙니다. 취미이기도 한데요.

해외 여행보다는 국내 여행을 선호합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가 자연 경관이 멋진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어딜 가든 말이 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몇 번 갔었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내 여행 쪽을

조금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올 초에는 동해 쪽으로

혼자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춘천을 지나

횡성 평창도 들렸다가, 양양, 강릉, 동해, 삼척을

둘러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남쪽에 위치한 지역들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선뜻 출발하기가 어렵지만, 막상 여행을 가서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연 경관이 수려합니다!

서해 쪽은 태안이나, 보령 군산 쪽을 주로 가는데요.

서해는 서해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역시 갯벌이겠죠.

갯벌체험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텐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이 타는 줄도

모르고 놀게 됩니다.

가끔은 친적 집들을 찾아다니며 여행을 가는데요.

제 경우에는 친척분들이 전국에 흩어져 계셔서

여행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전라도 광주에 이모님 네 들렸다가, 김천에 계시는

둘째 이모님께도 들리고, 마지막으로 부산에 계시는

외삼촌댁에도 들리는 코스로 여행을 자주 합니다.

저는 올해 안에 자전거로 여행을 떠나는 게 목표입니다!

여러분 들도 취미로 여행 어떠신가요.

좋은 자연 경관을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 건강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저의 여행의 종착역인

부산 사회복지사2급 시험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부산은 아주 큰 대도시이기 때문에 그만큼

일자리도 풍부하고 여러 가지 자격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자격증 중 하나인

사회복지사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부산 사회복지사2급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노인, 아동, 청소년, 여성, 지역 등 여러 가지

분야가 존재하기 때문에 취업의 폭이 넓습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나라의 상황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

진행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 복지와

관련된 직업이 유망 직종으로 추대 받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가에서도 지원을 확대해서

사회복지사를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47993?division=NAVER

마직막 이유로는, 고연령에도 불구하고 취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크게 나이에 제한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아주 좋은 강점입니다.

요즘은 50대면 한참 일할 수 있는 나이지만,

회사에서는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퇴사 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노인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있더라도 힘들고 고된 일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자격증이 인기가 있습니다. 명예퇴직 같은

문제없이 노년까지도 어렵지 않게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좋은 자격증은

꼭 취득을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취득 조건도 다른 자격증에 비해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격 조건만 갖춘다면

누구든 쉽게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취득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학위를 갖추게 되면,

그 후에 사회복지자격증 관련된 14과목을

이수하셔야 합니다. 이수 과목은

온라인 강의 13과목 + 오프라인 1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이 없는 상태라면,

학은제를 통해서 전문학사나 학사의 학위

취득을 진행하면서 함께 관련 과목을 이수하신다면,

오프라인 1과목만 이수하시면 취득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졸학력의 취득조건과

대졸학력의 취득 조건은 다르게 됩니다.

다시 한번 조건 별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고등학교 졸업만 한 상태의 학위라면,

우선 2년제 전문학사의 학위를 취득 해야합니다.

학위를 취득하면서 온라인 강의를 사회복지

관련된 과목으로 이수하여 학위 취득과 동시에

자격증 관련 13과목을 함께 이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 실습 120시간만 진행한다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대학교 졸업자의 자격 요건을 알아보겠습니다.

필요한 자격 요건은 2년제 전문학사의 학위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연적으로 4년제 학사학위의 졸업자는

자격 요건이 갖춰지게 됩니다.

학위가 있으신 대졸자 분들은 사회복지 관련

온라인강의13과목 + 오프라인 1과목만

이수하시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고등학교 졸업의 학력이든, 대학교 졸업의 학력이든,

우선 기본적으로 시험이 없기 때문에

사회복지사2급 시험 걱정 없이 모든 분들이

어렵지 않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고등학교 졸업인 학습자분들은 어떻게

전문학사 학위를 받아서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할까요?

수능을 보고 학교를 다시 들어가서 졸업장을 취득도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긴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으시죠.



그런 분들에게 유용한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학은제입니다. 해당 제도를 이용한다면,

어렵지 않게 최단 시간으로 쉽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시험, 과제, 출석

모두 온라인 100%로 진행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대학교 등록금보다도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하지만 좋은 제도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진행하는지,

어디서 교육을 듣는지, 과목은 어떻게 이수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는 제도겠죠.

그렇기 때문에 학습플래너와 함께 진행

하는 게 좋습니다. 기본적인 진행 플랜을 세워주기

때문에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문제가 생긴다면

바로 1:1상담을 통해 해결이 가능합니다.

선생님과 학생의 1:1교육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가능합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운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공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도 다니면서

배움을 얻는 것입니다. 학습플래너는

어떤 식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학습의 방향을

잡아주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드립니다.




하지만 학습플래너를 선택할 때에도 주의사항이

존재합니다. 문제가 되는 학습플래너를 만난다면,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결국엔 혼자서 진행됩니다.

플래너를 선택하는 방법에는 사람마다 여러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금액이 저렴한 플래너와

함께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신의 성격과

잘 맞는 플래너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두 가지 경우만 놓고 본다면 후자 쪽을 추천드립니다.

한번 함께 시작하게 된다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적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을 함께 하게 됩니다.

그러한 선생님과는 성격이 잘 맞는 것도 좋습니다.

금액이 저렴한 교육원은 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대행업체가 성행하고 있어, 금액은 저렴하지만

등록만 하고 나서는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서 고생만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결국엔 후회하시면서 정상적인 교육원으로

돌아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주의사항을 말씀드렸으니, 이번에는 꿀팁을

전달드리겠습니다.

해당 자격증은 올해 취득하시는 게 이득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내년 2020년부터 해당 법이 개정됩니다.

취득 조건이 올라게가 되죠. 현재 취득 조건은

사회복지자격증 관련 13과목 + 실습1과목(120시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2020부터는

사회복지자격증 관련 16과목 + 실습1과목(160시간)

으로 과목 수도 증가하고 사회복지사

실습 시간도 늘어나기 때문에

올해 취득하시는 것이 무조건 이득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저와 함께 부산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하신 한 학우님의 후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후반의 남자인 김00이라고 합니다.

3년 전에 부산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했고,

지금은 1급까지 취득한 상태입니다.

그 당시의 저의 고등학교만 졸업학력의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딱히, 직업에 대한 목표도 없었고

원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별다른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가지게 되었을 때 생각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30대 초반의 친구들은 모두 취업을 해서

안정적인 월급을 받으며, 열심히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가슴 한편이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시야가 넓어지기 시작했고,

부모님의 걱정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께 죄송하고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 보였습니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창고 정리, 막노동, 철거 등등

힘들고 어려운 일만 있었죠.

고졸이라는 학력이 이렇게 발을 잡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르바이트하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어서 그동안 생각도 못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대학을 가고 싶었습니다. 대학을 나오면 뭔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학교 자체에

관심이 있다기보단 학위에 관심이 있었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지식in과 블로그에서

대학을 가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때 알게 된 제도가 학은제 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제도가 있다는 걸 전혀 몰랐던 저였기

때문에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주저했습니다.

그러다 용기내어서 연락처가 남아있는

학습플래너님께연락을 드렸고, 통화로 현재

저의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저의 상황을 신중하게 들어주신 후에는

간단한 학습플랜을 바로 세워주셨습니다.

제가 그토록 바라던 학위를 얻는 방법을

너무나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거기다 추가로 사회복지사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학위는 어차피 취득해야 하는 상황이고,

함께 진행 하면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도록,

플랜을 세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기쁘고 감사했죠!

학위만 상담하러 왔는데, 동시에 취업까지도

가능한 자격증을 함께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에

지금까지의 마음 쓰고 걱정하던 답답함이

쓸려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자격증에 필요한 온라인 13과목을 학위를 취득하는데

필요한 학점을 취득하면서 해당 과목을

이수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사회복지사 실습은

선행이수과목이 존재해서 우선 과목들을

이수한 후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회복지사 실습도 선생님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니, 제가 거주하고 있는 부산지역

내에서 가장 가까운 사회복지 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 실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 2학기 정도

걸렸습니다. 보통 저와 같거나 한 학기 정도

더 이수한다고 하셨습니다.

크게 어려운 점도 없었고, 있다고 하더라고

선생님께 질문하면 거의 바로바로

연락이 오기 때문에 정말

어려울 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현재는 바로 취업이 되어서 경력을 쌓아서

1급까지 취득하고,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학력이 부족하다든지, 하고 싶지만

몰라서 못한다든지, 지금 생각해보면

전부 핑계에 불구합니다.

학력이 없으면 취득하면 됩니다. 모르면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원하는 바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도전하세요!


이렇게 김00 학우님의 후기를 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여러분. 뭔가 학우님처럼

안에서 느껴져서 깨닫는 부분이 있으셨나요?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조금 더 나아가는 사람과 자신의 현실의

안주하면서 만족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어느 쪽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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