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에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물리치료사를 생각했던 것은 아닌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셔서, 더 많은 분들이 이쪽의 진로를 선택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되어 저의 결심 후기부터 어떻게 물리치료사가 되었고, 현재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도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로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초등학교 무렵 때의 일입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에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그때 무릎뼈와 허벅지뼈가 부러지다 못해서 바스러지는 큰 사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기절해있던 저를 주변의 행인들이 119에 신고를 하여 가까운 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 하루가 지나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큰 수술을 거친 후였습니다. 부모님은 눈물을 흘리고 계셨고 저는 제 다리는 보면서 어린 나이에 절망에 빠졌습니다. 실제로 두 달이 자나 어느 정도 치료가 되었지만, 후유증 때문인지 정신적인 문제인지 걷지를 못했습니다. 평생을 이렇게 걷지 못하고 살아야 한다는 절망감에 빠져서 큰 걱정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때 주치의 선생님께서 물리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아보는 것은 어떨지 권유를 해주셨습니다. 희망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물치리료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평생의 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리치료사로 일하시는 선생님께서는 매번 저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면서 저의 아픈 곳을 풀어주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니 조금씩 걸을 수가 있었고, 약 3달 뒤에는 문제없이 평소처럼 걸어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선생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의 미래의 꿈을 물리치료사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퇴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선생님께 자문을 구하며 지냈지만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그리 연락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꿈을 약간 잊고 지내고 공부도 어영부영하게 되었는데요. 결국 대학 진학도 실패하고 하는 일 없이 무료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또 한 번의 결심
그러던 와중에, 또 한 번 손목 골절을 당하게 되었고,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을 일이 생겼는데요. 그때 문득 어릴 때의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꿈이 물리치료사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까 지금 내가 뭘 하고 살고 있는지 회의감이 저를 덮쳤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어떻게 해야 나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재수를 하는 방법은 선택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성공할 확률이 희박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우선 저의 계획을 이루게 해줄 학습설계를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멘/토를 찾게 되었고 지금의 영쌤을 알게 되었습니다.선생님께서는 제가 물리치료사가 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사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이게 어떤 것인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많은 설명이 필요했는데요. 짜증을 내거나 하지 않고 친절하게 단어 설명부터 진행과정까지 모두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표를 정하게 되고 함게 도와주실 분도 알게 되어서 망설일 이유가 없어졌습니다.지금까지 너무 돌아돌아온 먼 길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체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우선 전문대를 대학교졸업자전형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응시자격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도 하고 있었고,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꿈 물리치료사
대략적인 방향은 물리치료사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인지 자세히는 알지 못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주변의 자문과 스스로 정보를 모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단순히 저의 어릴 적 도움 주셨던 물리치료사 선생님의 기억이 강렬히 남아 꿈이 되었지만 우리나라의 상황이 현재 고령화사회로 진행되어 가면서 의료계열 중에서도 해당 방향이 전망이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진출 방향도 생각보다 엄청나게 다양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저든 단순히 개인병원이나 대학병원 정도만 생각을 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종합병원이나 국공립병원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한의원과 한방병원 그리고 노인전문병원이나 스포츠 재활센터 등등 물리치료가 필요한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재활트레이너나 운동처방실 그리고 스포츠와 관련된 단체들의 재활시설에도 진출이 가능하더라고요. 다양한 재활의 방향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여러 기관에도 진출할 수가 있어서 전망이 넓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근골격계,신경계,소아,산업체,공무원,병원 공직 물리치료사로도 활동이 가능하더라고요. 하지만 대학교 정시 같은 경우에는 1~2등급 정도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고등학교 과정을 거쳐서 바로 물리치료과를 들어가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대 대졸자전형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에 맞추어서 해당 전형의 응시자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전문대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한 후에는 국가고시에 응시해서 합격한다면 저의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죠. 생각만으로도 정말 기쁜 일이었습니다.
1단계 목표 대졸자전형 응시자격
대졸자전형이란, 말조차도 처음 들어봤는 저였는데요. 편입은 들어봤지만 이런 입학 전형이 있는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전문대에만 존재하는 입학전형이라는 기본적인 정보만 알고 있었는데요. 사실 이름에서부터 대략 어떤 전형인지에 대해서 유추를 해볼 수 있었지만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선생님에게도 문의를 드리고, 제 개인적으로도 많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본 정보로는 1학년 1학기로 신입학을 하는 정원 외 전형이라는 사실 정도만 알게 되었는데요. 선생님에게 알게 된 전문적인 내용 같은 경우에는 전문대에만 대학교졸업자전형이 있다는 사실과, 편입은 3학년 1학기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학습과정에 뒤처지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생기는 분들이 많이 지원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주로 평가받게 되는 내용이 전적대 성적과 단순면접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었는데요. 생각보다 필요한 게 전적대 성적이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 도움받기 위해서 학습 선생님이 계신 거죠. 저의 응시자격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과정을 진행해야 하는지 물어봤는데요. 명쾌하게 해답과 길을 알려주셔서 역시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어째서 대학교졸업자전형을 추천해주셨는지 이유를 알아보고 저와 같은 고졸이 지원자격을 갖추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제 전문대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으로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하고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매년 수많은 응시자가 생기는 것인데요. 우선 기본적으로 모집인원이 많더라고요. 수시 1,2차와 정시모집 그리고 추가모집까지도 인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합격확률이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여서 이용하기가 용이했습니다. 재수를 통해서 정원 내의 대결을 하기에는 저의 실력이 모자라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원 외로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교졸업자전형이 저에게는 맞춤 계획이었어요.
게다가 편입보다는 쉬운 난이도로 인해서 크게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편입은 알아보니 일반편입보다는 학사편입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하는 과정과, 편입영어나 공인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압박이 있는 것 같아서 저는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 전형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해당 전형은 전적대 성적과 단순 면접 정도만 준비하면 된다는 사실에 마음 편히 준비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1학년 1학기로 신입학을 들어가기 때문에 같이 학교를 다니는 학우들과 과정이 뒤처지는 것 없이 동일선상에서 출발하게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국 전문대 물리치료학과 확인
물리치료학과를 들어가기 위해서 전형을 알게 되었다면, 어느 전문대를 준비할지 확인해봐야 했는데요. 우선 전국에 있는 대표적인 학교들을 선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문대 물리치료과를 알아야 대졸자전형으로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이었죠. 경기도권에는 경복대학교와 동남보건대학교, 안산대학교 정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하기 때문에 경기도권을 생각하긴 했지만, 꿈을 위해서는 전국 어디든 가서 교육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을 알아봤었습니다.
예를 듯 어서, 부산지역에서는 경남정보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대구지역은 대구보건대학교와 대구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지역으로만 알아보다 보니 그 외에도, 한림성심대학교나 울산과학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안성과학대학교, 신성대학교,목포과학대학교, 청암대학교 등등 많은 학교들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학/은/제로 전문대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 응시자격 완성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진행 방법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알아보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모르는 내용도 많이 있었고, 진행 자체를 혼자서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습설계를 도움 주신 선생님께 연락을 드려서 대학교졸업자전형 응시자격을 갖추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다행히 방법을 알고 계셨습니다. 게다가 저는 몰랐던 사실인데 선생님께서 학습 멘/토로 활동도 하시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문제없이 믿음을 가지고서 이 제도를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단어였기 때문에 어떤 것이지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요.
저를 위해서 나라에서 만들어 둔 제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에게 맞춤인 방법이었습니다. 학력이 부족해서 원하는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학을 가지 않고도 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도록 제도를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출석이나 과제, 그리고 시험까지도 전 과정이 인터넷 안에서 진행이 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동일한 대학과정을 학교를 나가지 않고도 이수를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정규 대학과정인 2년/4년의 과정보다도 단기간으로 이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정해져있는 수업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점을 목표까지 빠르게 쌓기만 한다면 기간이나 시간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과정이 상대적으로 단기간이더라고요. 게다가 그 기간마저도 단축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격/증 중에서도 학점으로 인정이 가능한 자격이 있더라고요. 거기다가 독학학위제라는 시험을 통해서 60점 이상으로 합격하게 된다면, 과목별로 학점인정이 되어서 더욱 빠르게 학점을 쌓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전문학사로 80학점까지 이수하면 되었지만, 학사까지는 140학점을 이수해야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살짝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취득이 가능한데, 보통의 대학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이 되는 걸까?라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더라고요.하지만 모집요강을 살펴보니 정확히 응시자격에 표기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고, 믿고 진행하는 선생님의 말씀이니 의심이 사라지더라고요.
전적대성적을 높은성적으로 유지
전문대 대졸자전형의 중요한 두 가지를 앞에서 제가 알려드렸는데요. 반드시 준비할 과정이기도 했기 때문에, 꼭 알고 있으셔야 해요. 바로 전적대 성적과 면접 준비였어요. 대학교를 나오지 않은 저는 선생님과 학점을 이용한 제도를 통해서 전적대 성적을 만들었기 때문에 유리한 면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마음 편하게 컴퓨터로 자료를 찾아가면서 원하는 시간에 공부를 진행하다 보니까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았거든요. 게다가 모르는 게 생기거나 벽이 느껴질 때마다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실시간으로 해결을 하면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서 여러 번 멘탈이 나갔는데요. 아무래도 지금껏 공부를 안 해오다 보니 머리가 과부하가 걸리더라고요 . 그때마다 선생님께서 저를 잡아주시고 확실한 방향을 제시해주시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저를 단단히 만들 수가 있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케어를 받으면서 마음 편이 자택에서 학습을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머리에 내용이 잘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만약 목표가 없이 흐지부지 진행한다면 더욱 편하기 때문에 마음이 흐트러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기 때문에 오히려 플러스적인 요소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전적대 성적은 이렇게 유지를 해서 4점 이상의 성적을 유지할 수가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저의 성적을 함께 기뻐해 주셨고 이 정도라면 만족할만하다고 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의 첫 면접을 준비
살아오면서 면접이란 것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무슨 준비를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어요. 아무리 단순면접이라고는 하더라고 기본적으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았어요. 전문대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은 면접도 비중이 높은 편이다 보니, 스스로 알아보기도 하고 이번에도 선생님에게 물어보며 준비를 했는데요. 혼자 알아볼 때는, 카페 같은 곳에서 후기글을 많이 알아봤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시험장 분위기부터 알려드리고 싶어요. 아무래도 열심히 준비를 하셨어도 긴장감과 시험장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분위기를 대략 알고서 대비를 하신다면 어느 정도 긴장감을 풀고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처음 느낌은 조용함 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대기실 같은 경우 엔느 긴장한 대기자들이 많기 때문에 대화도 없고 약간 정적이 흐르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면접장들 들어서면 같은 과 선배님들이나 진행 위원분들이 과자나 차 같은 것들도 나누어 주시면서 말씀도 걸어주시고 비결 같은 것도 알려주셔서 긴장을 어느 정도 풀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많이 풀려서 저도 실수를 하지 않고 진행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면접고사는 대기를 하고 있다가 설문지를 작성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이름이 호명되면 설문지를 제출하고 면 답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시험장 안에는 교수님 두 분이 계셨고 2:1질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학교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이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받았던 질문들은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졸업 후의 계획, 그리고 우리 학교를 지원하게 되었는지를 질문받았습니다. 모두 제가 준비해왔던 질문들이어서 크게 당황하지 않고 면접을 진행했는데요. 사실 많이 들은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자신감이 중요한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손가락을 조물 거린다던지 크게 대답하지 못하던지 불안한 모습이나 자신감 없는 모습은 불리하게 작용되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와 같은 후기는 카페에서 많이 찾아볼 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많은 후기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준비를 많이 할수록 합격하게 될 확률은 올라가게 되고 자신의 꿈을 이룰 확률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학습관리받으면서 시간을 아끼자
노하우라면 노하우인데요. 저와 같이 학력이 부족해서 진행이 어려우신 분들이나 다른 과정을 진행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해당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혼자서 진행하지 마시고 도움받으면서 진행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시간적으로 너무나도 이득이기 때문인데요. 혼자서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보면서 노력을 하고 시간을 투자하면서 진행하게 된다면, 남들보다 뒤처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 시간에 공부를 더할 수도 있고, 다른 생산적은 활동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아까웠습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도움받으면서 1:1관리를 받는다는 기분으로 학습을 진행하다 보니 확실히 유리한 측면이 너무나도 많았고 앞서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무사히 전문대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졸업 후 국가고시를 통해서 현재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믿으셔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학우님과 진행을 하면서 생각이 깊으신 분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걱정되시는 부분도 많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번 물어보시고 확인하시며 믿음을 쌓아갔는데요. 아무래도 너무 간단히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너무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은데? 학력에 차별은 없을까?라는 질문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연한 과정이라고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학생이라면 누군가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사기라고 처음에 생각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방법이고 많은 분들이 전적대성적을 이런 방법으로 세탁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결국 믿음이 생기셔서 진행해보시면 너무나도 만족을 하게 되는데요. 여러분들도 가능합니다. 자신의 미래는 누군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쟁취해 나가야 합니다.학력을 취득하거나 자격을 만들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 현재에 안주하고 멈춰계시지 말고 한 발자국이라도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신다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날이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