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영기사
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인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벌써 일주일이 이렇게 지나가버린지 정말 몰랐어요. 정말 눈뜨고 잠시 업무를 하고있다보면 하루가 금새 지나가버리네요. 이번주는 게다가 더 빨리 지나간거같아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첫주가 너무 쉽게 지나가버린거 같네요. 이번주 안에 좀더 하고싶은 일들이 많았던것같은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니 못다이루고 지나가 버린것만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오늘이 목요일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제가 주문했던 키보드가 배송이와서 알게되었어요. 분명 목요일 도착이라고 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길래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더라고요. 사실 월요일에는 이번주를 어떻게 지내야하나 월요병에 크게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내일만 열심히 일한다면 주말이 오게되었네요.
이번주말에도 태풍이 올라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많이 오는거 같아요. 추석전에 저는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그때도 태풍때문에 야외활동도 못하고 모자도 잃어버리고 고생만했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왜 밖으로 나가면 비가오고 태풍이 부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저와같은 학습자분들도 계신가요? 오랫만에 맛있는 음식점을 알게되어서 다음에 재방문하러 찾아가면 가게가 사라졌다던지, 그 날만 문을 닫았던지 그런식으로 좀 재수가 없는? 스타일입니다. 심지어 몇넌전에 큰맘먹고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었는데요. 그 날이 1년에 단3일 문을 안여는 그런날이더라고요. 저는 나가면 안돼는 사람인가봐요. 집안에서 얌전히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품질경영기사 QC자격증 도전
어려분들은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모든 제품들의 품질에 만족하시나요? 하다못제 지금 제 눈에 보이는 모니터나 컴퓨터, 그리고 핸드폰이나 시계 ,이어폰, 소화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에는 품질이라는게 존재하는데요. 그러한 품질이 좋고 나쁨은 누가 정하는걸까요? 제품의 질이 낮아서 상품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당연히 그런상품은 출시가 되면 안되겠죠. 하지만 이런중요한 문제를 주관적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품의 품질을 판별하고 확인하는 전문인력이 있는데요. 바로 QC자격증을 가지고 계신분들입니다.
이러한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요소가 있는데요. 그게 바로 품질경영기사입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산업기사와 기사의 차이를 아시나요? 오늘도 두가지를 비교 문의주신 전화를 받았는데요.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제가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두가지 모두 자격의 등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느데요. 산업기사보다는 기사가 좀더 높은 등급의 자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나 사회에서도 당연히 기사가 더 인정받고 좋은 대우를 받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기사를 취득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함께 상담을 진행하고 QC관리사가 되기 위해서 기본 자격조건인 품질경영기사를 취득하신 한 학습자분과의 상담내용을 토대로 해서 어떤식으로 진행해렸는지 알려드리려고합니다.
QC자격증 과 품질경영기사
처음 학우분께서 상담 연락이 왔을때는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처음 들어보는 자격을 따고싶다고 하셔서 당황을 한건데요. 그때
알게된것이 QC자격이였습니다. 그래서 멘토로서 부끄럽지만 정보들을 찾아가며 열심히 상담을 진행해드렸었는데요. 다행이 학습자분도 이해해주셔서 진땀뺐던 기억이나네요. 그래서 다시는 이런 상황을 겪지않기 위해서 그 뒤로 많은 정보들을 찾아가며 공부를 했었는데요. 기본 정보부터 알아야지만 제가 앞으로 연락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큐넷'에 들어가서 기본 정보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인 사전적 의미같은것부터 알아보기 시작을 했는데요. 소비자가 진실되게 제품의 품질을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체계라고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Quality Control의 약자인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새로운것을 알아가는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큐넷'에 들어가서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품질경영기사 기본정보들
기본적으로 1년에 시험이 몇번정도 있고 몇월정도에 있는지를 알아야 안내들 도와드릴수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일정확인부터 해보았습니다. 학우분들의 전체과정이 어느정도에 끝나게되고 몇월에 진행을 하게되고 그런 기본적인 것들을 알게되더라고요. 1월과 3월과 8월에 필기원서를 접수하게되고, 약 한달뒤에 시험을 보시게 되는데요. 이때 시험에 합격해야만 다음 과정으로 진행이 되더라고요.
시험을 볼때도 그냥보는것이 아니라 수수료가 발생하게되던데요. 필기는 19,400원이 발생하고 실기는 22,600원이 발생을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아는 다른 산업기사와는 수수료가 약간 차이가 있어서 확인을해서 진행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었네요.
당연히 시행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관련학과는 산업공학과나 산업기술경영과 그리고 산업경영공학과가 있는지는 정보를 확인해가면서 알게된 사실이였습니다. 그리고 시험과목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수가 있었는데요. 필기의 시험과목은 1. 실험계획법과 2. 통계적품질관리, 3. 생산시스템, 4. 신뢰성관리 , 5. 품질경영 과목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필기는 객관식으로 진행하게되는데 4가지 중에서 정답을 고르는 4지택일형으로 진행이 되고 과목당 20분씩 진행해서 30분씩 시험을 보게되더라고요. 합격 기준도 100점만점중에서 과목당 40점이 넘어야하고 전과목 평균이 60점이 넘어야 합격이란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실기는 달랐는데요. 시험과목 자체가 품질경영에 관한 실무만 평가를 받게 됩니다. 시험자체도 좀 다른데요. 필답형으로 3시간 진행하게 됩니다. 합격기준은 동일해요 100점만점으로 해서 60점 이상이라면 합격을 하게됩니다.
QC자격이라는게 경제와 사회의 발전에 따라서 고객층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생겨났더라고요. 게다가 가격중심에서 디자인이나 높은품질이나 좋은 A/S와 안전을 위해서 변화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업의 경쟁력을 촉진시키위해서 경영의 근본요소인 품질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요구되고 있어쓴데요. 이룰 수행하기위한 전문인력이 필요해지면서 자격으로 만들어졌더라고요!
그리고 품질관리 전문가들이 하게되는 업무도 제대로 알게되었는데요. 일반적 생각을 가지고 제품의 고품질 확보하는 단계에서 제조와 생산준비 등과 서비스까지 현장에서 품질경영시스템의 일을 수하게되더라고요. 문제점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개선하는 혁신적일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당연히 어느 기업에서든 필요하고 좋은 자격이지만, 앞으로도 많은 제조물에 관계없이 여러분야에서 필요하기때문에 생산현장에 있어서 판매나 제조 서비스까지 수요가 굉장히 넓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자격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러한 미래전망은 응시자수를 보더라도 알수가 있었는데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지표를 볼수가 있는데요. 이것만 보더라도 취득을 원하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전망이 좋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합격률자체도 나쁜편이 아니여서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지원을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정보를 알아보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중이니까. 같이 취득을 향해 달려봐도 좋을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는 품질경영기사의 응시조건을 알아보도록 할거예요.
산업기사와 기사의 응시조건
저와 함께 취득에 관한 기본정보들을 알아봤는데요. 이제는 제가 아는 과정을 알려드리려고해요. 처음에 알려드렸던 산업기사와 기사 두가지를 알려드리고 합니다. 당연히 조건이 되신다면 상위자격인 기사를 취득하시는게 좋은데요. 산업기사를 취득하시고 실무경력을 쌓으신다면 기사도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두가지를 모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산업기사 응시자격
1. 품질경영기능사 + 실무경력 1년
2. 관련학과의 2,3년제 졸업자
3. 해당 실무경력 2년이상자
4. 학/은/제를 통한 41학점 이상 취득자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한가지만 해당되신다면 응시가가능해요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해당되는게 없기때문에 저는 4번을 주로 추천해드리고 있어요. 과정자체가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여러가지 자격중에서 가장 빠르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일반대학교를 진학해서 관련학과를 졸업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아요. 그 또한 여러분의 선택이니까요.
기사 응시자격
1. 품질경영 산업기사 + 실무경력1년
2. 품질경영기능사 + 실무경력 3년이상
3. 관련학과 4년제졸의 졸업(예정)자
4. 관련직무 실무경력 4년이상자
5. 학점/제도를 통해서 106학점이상 취득한자
아무래도 산업기사보다는 상위자격이다 보니까. 취득조건이 더높은데요. 동일하게 이중에서 한가지만 해당되시면 취득이 가능하세요. 역시나 동일하게 저는 5번의 방법을 가장선호하고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취득을 하신다면 충분히 5번의 방법으로 도전하실수가 있어요.
학/점/은/행 이용해서 자격 완성
제가 어째서 가장 추천을 드리는지 알려드려야 학우분들도 납득하시고 함께 진행을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우선 어떤과정인지를 알려드려야만 시작을 할텐데요. 전문학사를 취득하시려면 80학점을 취득하시고 , 학사를 취득하시기 위해서는 140학점을 취득하시면 되는데요. 기간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얻을수가 있어서 제가 추천을 드릴수밖에 없네요! 게다가 다른 장점도 많아요!
난이도 자체가 일반대학교에 바해서 상대적으로 낮은편이기도하고, 학점을 체우는 개념이기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하셔서 학점을 추가로 인정받으시고, 독학사 시험을 병행하신다면 난이도도 더빨리지죠. 우리나라는 빨리빨리의 민족이잖아요. 저도 느린것보다는 빠른게 좋아요. 한민족의 정서를 잘 알수가 있는 딱맞는 제도라고 생각이드네요.
품질경영기사도 온라인으로
오늘의 주인공도 물론 온라인으로 자격을 갖추는게 가능해요. 바로 위에서 알려드렸던 방법을 이용하신다면 당연히 가능한데요. 저는 기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항상 학위도 함께 추천을 드리는데요. 왜냐하면 기사 기준인 106학점에서 34학점만 추가로 하시면 4년제졸 학사까지 덤으로 얻어가실수가 있는데, 이걸 놓치는건 너무 아쉽잖아요. 항상 저는 추천을 함께드리고 왠만하면 같이 취득하시게 제가 많이 꼬시는 편입니다. 제가 학우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
취득기간 확인
그럼 취득기간도 알려드려야겠죠. 그래야 여러분들이 자신의 플랜을 계획하시는데 도움이 되니까요! 그럼 제가 꼬실거지만 106학점만 취득하셔서 조건맞 얻으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2학기 과정으로 8개월 안으로 취득이 되는데요. 하지만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들이라면 학사를 취득하실건데요. 이럴경우에는 3학기과정으로 1년2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추가로 긴시간이 필요한것도 아니라서 학위랑 두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으시는것을 추천해요.
1:1멘토링으로 합격을
제가 아무리 도움을 드리더라도 과정자체에서 기본적인 문제들은 발생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럴때 시간을 들이지않고,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저와 1:1로 학습을 진행하시는건데요. 저에게 말씀주신다면 함께 해결해드리기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않고도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다년간 진행해온 노하우로 문제점은 최소하하면서 학습자분들 별로 최적의 플랜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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