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은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실때 자신만의 루틴이 있나요?
루틴이란 같은 행동이나 말을해서 자신에게
마법의 주문을 거는 행동입니다.
이런 루틴을 하나씩 만들어서 가지고 계신 다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제와 똑같이 오늘도 잘 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좋은 습관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은 커피를 한잔 마시는
일입니다. 아침 일찍 커피를 마시면 왠지 정신이
맑아져서 오전 업무를 잘 처리할 수있는 느낌입니다.
하루를 마무릴 할때는 뉴스를 봅니다. 그 날 이슈 등을
보고 마지막으로 꼭 일기 예보를 봅니다. 일기예보를
보는 것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만의 루틴입니다.
이제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자격증의 차이점을
확인해드리고, 어느쪽의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도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둘 중 어느 자격증이 좀 더 효율적이고
자신에게 필요한지 확실하게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지금부터 제가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직업이 어떠한 일들을 하고 계신지 알고 계시나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저희나라의 사회복지기관이나
센테 전역에서 활동이 가능한 전문가입니다.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자격증 문의는
언제나 많고, 실제로 많이 취득하는 자격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도전해야 할까요? 위 자격만 갖춘다면
쉽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조건도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전문대 이상의 학력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조건은 산업기사/기사, 국가자격증 등등 활용도가
높은 여러분에서 거의 기본적인 학력기준입니다.
이후 사회복지에 관련된 14과목을 이수하셔야합니다.
온라인강의 13과목+실습 120시간으로
과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질문하는 사항이 나옵니다.
"실습" 입니다.
온라인 강의는 인강을 알고계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하시는데, 그럼 실습은 어떻게 진행되며
어디서 진행해야 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해당 복지사의 실습은 다른 자격의 실습보다도
훨씬 쉽습니다. 평일, 주말 모두 가능하며 학습자님께서
거주 하고 계시는 지역내의 복지 기관에 실습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실습 시간은 하루 최소
4시간에서 최대 8시간 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선 이수 과목이 있기 때문에, 온라인강의 13과목을
들으신 후에 실습에 나가셔야합니다. 선 이수 과목 없이
실습을 다니신다면 인정되지 않습니다.
만약, 자신의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이신 분들은
취득이 불가능한 자격일까요? 아닙니다. 학력은
바뀔수 있습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유용한
학은제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자격요건을 맞추기가 용이합니다.
왜 쉽고 빠르다고 설명을 드리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모든 강의와 과제,레포트, 시험까지 모두 온라인
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난이도가 오프라인
보다 쉽습니다. 게다가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본인이
편할 때 컴퓨터만있다면, 아무곳에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나 편리함이 좋습니다.
또한 비용이 오프라인에 비해 저렴합니다.
기본적으로 강사의 인건비가 줄어들어 학습자님들의
강의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드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학점제이기때문에, 학점 인정되는 자격증이나
독학사와 병행 하신다면, 빠르게 학위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과 돈이 절약됩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학위과정과
같이 진행해야하는데 사회복지관련 14과목들이
학위 과정 중 사회복지 '전공' 학점으로 이수되기
때문에 별개로 진행하지 않고 같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통 설명을 드리고 나면,
두번째로 많은 질문이 발생합니다.
"사복2급 취득까지 얼마의기간이 필요한한가요?"
원래는 온라인강의로만 과정을 이수한다면,
온라인강의로 이수할 수 있는 학점이 한 학기
최대 24학점(8과목), 일 년 두 학기 최대 42학점
(14과목)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4학기 과정으로
1년 10개월 정도 소요되지만 위에 앞서 말했듯이
자격증이나 독학시 시험을 병행한다면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학위+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가장 단기간으로 취득할 수 있는 기간은
2학기 과정으로 8개월입니다.
이미 대학교를 졸업하신 분들은 14과목만 이수하면
되기 때문에 별도 자격증이나 독학사 병행 없이
2학기 과정으로 8개월안에 취득 가능합니다.
올해 2019년에 해당 자격을 얻는것이 유리합니다.
내년인 2020년부터 사회복지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취득 조건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조건이
강화되기 때문에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수과목이 14과목에서 17과목으로 3과목
추가 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수 시간도 늘어납니다.
실습 시간 또한 증가됩니다. 현재 120시간의 실습이
160시간으로 40시간 추가로 이수하셔야합니다.
17과목으로 늘게 되면 한 학기가 추가 되어
3학기 과정으로 1년 반 정도 소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빠르게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번에 알아보기로한 자격은 요양보호사자격증입니다.
해당 직업은 노인 등의 신체활동이 여러운 사람들에게
가사활동 지원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합니다.
처음에 알아봤던, 복지사 보다는 활동 범위가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있는 곳도 제한이 됩니다.
다음으로 자격 요건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사랑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최종 학력부터
차이가납니다. 보호사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이라면 취득이 가능하지만 요양보호사 시험이 있어
시험에서 합격을 하셔야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그래서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 꺼려하시기도 합니다.
실습도 복지사의 120시간 보다 2배많은 240시간을
이수하셔야 하는데요, 다면 여기서 매력적인 조건이
붙습니다. 사복2급의 자격증이 있으시다면 실습시간이
50시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보호사를 취득하실 분들은 먼저 복지사를 취득하신 후
지원하시면 베스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요양사 취득후
복지사를 지원하시면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해당 응시자격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법률에 관한 내용이라 조금 어렵게
쓰여있어서 제가 조금 쉽게 복지사와 차이점을
말씀드리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해하시기 조금 편하셨나요? 그럼 처음으로 돌아가서
두 가지 자격중에 어떤것이 더 효율적인지 아시겠죠?!
제가 설명드린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신다면
당연히 복지사 계열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취득하고
이용할수있다는걸 아실겁니다.
가장 좋은 베스트는 복지사를 1급까지 취득하고,
요양사까지 함께 취득을 하면서 실습시간을 50시간으로
축소시키는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 취득이 힘들다면, 시간이 없어서 한 가지만
취득을 해야한다면 저는 사회복지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창원 사회복지사2급, 요양보호사자격증 시험을
응시한 학습자분의 학습 후기를
들어보셨는데요. 어떠신가요? 주부분들도 충분히
쉽게 취득이 가능하다고 느끼셨나요? 쌍둥이의 어머니
에서 복지사까지 정말 슈퍼맘이라고 생각이드네요.
학력이 없다고 걱정하지마세요.
경력이 없다고 걱정하지마세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최종학력 올릴수 있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고졸로 끝 낼 수는 없지않나요?
학위도 따보시고, 자격도 취득해보시고
자기 자신에게 당당해질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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