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동물 좋아하시나요? 저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한때는 동물과 관련된 일을 하려고 생각도 해서 수의사를 준비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길을 걷고 있지만, 제가 했던 경험을 토대로 과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을 하게 될 주제는 '수의사 되는법, 수의대 편입이 먼저다!'인데요.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동물에 대해서 척척박사라고 하더라도 수의학과를 나오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고 인정도 못받겠죠?
그래서 과정을 전반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진행하는 방법도 설명드릴거예요. 먼저 간단히 수의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을 드리면, 다들 아시는것처럼 단순히 동물을 치료하는 의사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인정받아 활동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 안에서는 수의사 국가고시가 펼쳐지게 되는데요. 먼저 객관식으로 이루어진 필기시험에 응시하셔서 합격해야 원하시는 국가고시 응시가 됩니다. 전과목을 총점 60% 이상으로, 매 과목 평균 40$ 이상으로 득점해야합니다.
그럼 수의사 되는법은 먼저 관련 학과를 들어가야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수의대학이 10군데가 있습니다. 이들 모두 과정이 동일한데요. 수의예과에서 2년간 배우고, 수의학과인 본과에서 4년을 공부하셔서 6년의 걸친 시간으로 졸업하게 됩니다.
이때 수의대 편입을 권유드리는 이유가 있는데요. 일반 학과들은 편입을 할때 3학년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하지만 수의학은 2년의 예과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수의학과 본과1학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편입이라는 입학 방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해당입학전형은 대학을 다녀보신분들이나 고졸인 분들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예요. 자신의현재 학교나 학과에 만족하지못하고 더 높고 희망하는 곳으로 옮겨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자신이 최종적으로 가지고 있는 대학 졸업의 학력에 따라서 지원과정이 일반과 학사편입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입학에 필요한 조건이 있는데요. 크게 보자면, 전적대학의 성적이 필요하고, 공인영어의 성적, 그리고 대학별로 필답고사와 면접고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다들 한번쯤은 들어볼 정도로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희망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먼저 일반 대학처럼 3학년으로 들어가는 경우 졸업이 빠르게 된다는 장점이 있어 원하시는 사회활동까지의 거리가 빨라지게 됩니다.
수의학은 말씀드린것처럼 예과과정이 생략되니 더욱 장점이 뚜렷해 지게 되죠. 그리고 지원하실때 원서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희망하시는 많은곳에 지원하게 됩니다. 그 만큼 합격하게 될 확률도 올라가는것이죠.
그리고 주로 학사편입을 선호하시는데요. 이는 '수의사 되는법, 수의대 편입이 먼저다!'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 됩니다. 처음 사람들에게 둘 중 어느전형일 좋을지 물어보면, 대부분이 일반편입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그건 틀린 얘기 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학사쪽이 유리하게 됩니다.
이유가 있는데요. 아예 일반을 모집하지않는 경우도 있고, 조건 자체가 낮다보니 지원자수가 많습니다. 그럼 나와 경쟁해야할 대상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되고 경쟁률은 높아지겠죠. 당연스럽게도 합격률은 낮아지기 때문에 총괄적으로 보자면 학사편입이 확률이 좋은 편이 되는것이죠.
그럼 만약에 저신이 수의사 되는법은 알고 있어서 수의대 편입을 희망하지만,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이 마지막이라서 아무것도 지원자격이 안된다면 막막할텐데요. 이럴때도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이걸 알려드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설명을 드린것인데요.
일반전형으로 지원을 할때에는 2년제 대학을 졸업한 증거인 전문학사가 필요하고 학사 전형은 말그대로 4년제 졸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학을 다니기 위해서 대학을 다시 입학 준비한다는건 악순환 같은거죠. 그렇기에 좀 더 간편하면서 효율성좋게 지원자격을 갖추는게 중요합니다.
그게 바로 학/은/제인데요. 쉽게 생각하시면 대학과정을 집에서 컴퓨터로 자신이 시간이 될때 수업을 들어서 학점을 이수해서 원하는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인데요.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가장 마음 편한 집이나, 희망하는 장소에서 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원들도 무리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더라도, 수의사 되는법을 이룰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위에서 설명드렸었는데요. 입학하실 때 전적대 성적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죠! 아무래도 실제 대학을 다니는것보다는 성적이 상대적으로 잘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조건갖추는데 장점이 큽니다.
게다가 혼자서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저 영쌤과 함께 학습하게 되기 때문에 성적관리가 더욱 좋아지게 되죠. 저는 반복 학습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생겨난 노하우와 해결 방안들이 있기 때문에 처음 진행하시는 분들에게도 팁을 드리기가 좋습니다.
그러다보니 효율에 효율을 더해서 극대화 시키게 됩니다. 동일한 과정이라면 더 편한데도 장점이 있는것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영쌤과 함께 수의사의 길 걸어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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