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사회복지 멘/토 영쌤입니다. 다들 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 5월이 되면서 연휴가 겹쳐서 황금연휴가 되었는데요. 아직 사회적거리두기를 방심하면 안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풀려버려서 마스크를 벗고 사람많은 곳으로 여행가진 않았나요?
이럴때일수록 더욱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더욱 사랑하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것은 어떤신가요 .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알아볼 내용은 '청주 사회복지사 과목 힘들게 이수하지않아도 된다면?'입니다. 사실 어떤 일이든 시작하기전에 지레 겁먹고 어려울것 같다고 생각해서 도전하기 조차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나, 자/격/증을 취득할때 이런 걱정이 많아지는데요. 걱정하실것 없어요! 청주 사회복지사 취득할때는 시험없이 무시험으로 조건만 갖추신다면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복지사는 크게 사회복지 분야에 대해서 전문 테크니션과 그에 맞는 지식내용을 두루 갖춘 인력입니다.
아무리 시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자격은 인정받아야 하기 때문에 필수 과목들을 거치면서 보건복지부장관 명의로 발급하게 되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받은 분들이 활동하게 됩니다.
게다가 사회의 분위기상 앞으로의 전망도 좋을것으로 기대 되고 있으며, 전망 좋은 직종 10위안에는 대부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고연령으로 나가아가는 사회에서 복지분야의 성장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나라에서 지원을 늘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나 사회복지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지원이 많이 늘어 최근에는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청주 사회복지사 과목을 무사히 이수하셔서 취득하시면 설립조건까지도 갖추게 되는것이라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복지 분야에서 한군데를 집중해서 나갈 수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건강가정사 이수과목 중에서 사회복지와 겹치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2급을 취득하시는 과정에서 가족복지론을 이수하였을 경우 추가 3과목으로 해당 자격도 취득하게 됩니다.
건강가정기본법에 의거하여서 가정에서 일어나게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집중적인 케어와 관리를 담당하게 되는 전문인력이 됩니다.
또한 여러분야로 진출을 하게되는데요. 중앙 정부에 관련된 보호관찰직이나 교정직으로도 진출이 가능한데요. 물론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서 복지분야로도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는, 고용지원센터에서 도움을 주는 역할도 하게 되는데요.
병원에도 가보셨다면,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의 이동이나 관리를 도움주는 복지사 분들도 쉽게 만나실수 있는것처럼 진출 분야가 넓고 다양하여 전망이 좋다는 평을 받게 됩니다.
정말 좋다는것은 알게 되셨지만, 어떤 과정과 조건을 거쳐서 청주 사회복지사 과목을 이수하게 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최종학력이 필요하다는 점알고 계셔야하는데요. 바로 전문대졸 이상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필수과목들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1학기정도 추가로 진행하신다면 이 조건도 갖출수 있으니 고졸이라 하더라도 문제없이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필수 과목으로는 총 17과목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안에서 실습 1과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160시간을 진행해야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과목이수 방법부터 알려드리고 말씀드릴게요!
바로 이 학/은/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에 비해서 편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보통은 학점을 쌓아서 자신이 원하는 전문학사나 그 이상의 학사를 취득하는 방법이지만, 필요한 과목만을 골라서 이수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필수 과목들을 골라서 공부하는게 가능해져서 청주 사회복지사 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야 다른 과정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빠른 과정으로 진행하게되어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번에는 보통 어렵다고 느끼시는 실습과목에 대해서 말을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때 조심하셔야 하는 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전공 필수 과목 4과목 이상과 추가로 전공 선택 과목 2과목을 넘게 들어야 합니다. 이 조건이 갖춰져야만 실습을 나갈 수가 있게 됩니다.
처음에 접수자체는 대학에서 진행을 하게 되는데요. 가까운 4년제 평생교육원을 보유한 학교에 실습 등록을 하게됩니다. 그 다음 거주지역 안에서 거리가 가깝거나 자신이 희망하시는 복지기관에서 실제 진행을 하게되며 총 160시간과 세미나 30시간을 하게 되는데요. 하루 최소4시간에서 최대 8시간까지 진행되며, 주말에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사회복지 세미나는 2020년 1월에 처음 생겨나게된 과목인데요. 자신이 활동을 해나가면서 느끼게 되는 현장내에서 일어나는 경험들과 문제점들을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은 사회복지 실천 분야에 있어서 내용을 발전시키고 점검하여 더 나은 방법으로 개선책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피부로 직접 느낀 사람들의 후기를 알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총 17과목을 이수하는 과정은 3학기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1년에 2학기이며 최대 14과목 까지로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짧지만은 않은 3학기는 혼자서 학습하기에는 벅찬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함께 공부하신다면 어려움이 줄어들게 되는데요. 학습 도중에 발생하게 되는 문제들을 바로바로 질문받아 가면서 빠르게 해결해 나갈수가 있게됩니다. 여러분의 노후대비, 미래 계획 함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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