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습자분들의 멘토 영쌤입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정말 너무 심각하죠.
마치 에어컨 실외기 앞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있는 날씨입니다.
게다가 태풍의 영향인지 습하기 까지
합니다. 작년에도 이런날씨에 한증막
같은 느낌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날씨는 열대가아 함께 일어나서
밤동안 잠을 편하게 주무시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게됩니다.
어릴때는 열대야라고해도 견딜만해서
한강이나 큰 강가로 나가서 돋자리를
펴놓고 그 곳에서 시원하게 보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예 야외에 있기도
힘든 날씨고,벌레도 많아져서 강가
에도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계속 더워지다가는 곧 40도
이상이 일상이 되어버리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가능하다면 학습자분들은 야외로
나가지 마시고 실내에서 에어컨을
틀어 놓고 시원하게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그럼 바로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여수 사회복지사2급 개정법 전에 따야하는이유!"
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멘토로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과목이 뭘까요.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위 .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2위 . 편입
3위 . 기사/산업기사
오늘의 포스팅 주체인 복지사가 가장
많은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포스팅 주제로 잡은 이유입니다.
해당 직업을 하기위해서 취득해야하는
자격은 정말 끝없는 인기를 달리고있죠.
게다가 내년인 2020년 법이 강화되어서
취득이 조금 어려워진다는 얘기가있어서
올 해에는 더욱많은 학습자분들이 몰리고
있습니다.자세한 개정법 내용은 후반부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인기의 이유가 뭐죠??
왜이렇게 해당 일자리가 인기가 많은지
궁금하시죠?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과
많은 밀접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발을 들인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 될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약자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전문가의 양성은 필수적으로
사회에 적용하게 되죠.
정부에서도 매년 복지에 대한 지원재정
상태를 계속해서 늘려나가고 있고,해당
센터의 수도 늘어나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전에는 40대 50대에서
주로 취득하는 자격이였지만, 현재에는
20대 30대분들도 전망있는 노후대비
용으로 빠르게 취득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내년 2020년 개정법의 소식
때문에 올해 시작을 하시려는 분들이
계속해서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9년에 도전하셔서 취득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무슨일을 하는 일자리인가요??
해당 일자리는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서
많은 활동이 가능합니다.
노인,여성,가족,청소년,장애인 등등의
다양한 사회적 분야에서 활동이 가능한
사회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수 많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많은 일자리가 있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취득을 원하시게 됩니다.
게다가 정년도 늦어서 노후대비용으로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지금 하고있는 업무
를 평생토록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보통
제2의 직업으로 많이들 추천하게 됩니다.
어떻게해야 복지사로
일할 수 있나요?!
먼저 해당 자격증을 취득해야 가능합니다.
자격 취득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기본적으로 유용한 자격은 보통 최저학력
이 필요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복지사도
2년대졸(전문학사)이상 학력이 필요하죠.
학력이 있으신 분들은 사회복지자격 과련
14과목을 이수하시면 되는데요,구성으론
온라인 수업13과목 + 실습1과목입니다.
실습은 총120시간을 이수하시게됩니다.
그럼 고졸은 취득이 불가능한가요?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이 최종 학력이라서 고민
이신 분들을 위한 제도가 존재합니다.
해당 제도를 이용해서 학위 먼저 쉽고
빠르게 이수하시고 자격을 따시면 됩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이신 분들도 가능한
제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학은제로 고졸도 학위 취득가능!!
앞서 말씀드린 제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학점제도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목표 학점을 이수한다면 빠르게 학위를
취득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해당제도는 전 과정 100%온라인으로
수업,과제,시험,출석모든게 진행됩니다.
그러다 보니 오프라인 일반 대학교보다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금액또한 비교적
낮습니다. 게다가 빠르게 학점 취득이
가능합니다.
빠르게 가능한 이유는
학점인정되는 자격증과 독학사를 병행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수업은 1학기에 최대 8과목까지
1년에 최대14과목 까지만 이수가 가능
하도록 제한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1년에 최대 42학점까지 이수
가능하지만 학점인정되는 자격증으로
두가지 취득하신다면 18학점, 20학점
으로 1년안쪽으로 80학점을 이수해서
전문학사(2년대졸)이 가능하게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학사(4년대졸) 학위도
3학기(1년4개월)안으로 취득이 가능
하게됩니다. 일반 정규 대학과정의
절반정도 시간입니다.
실습과목은 어디서 어떻게 해요??
먼저 실습과목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선행이수과목을 이수하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습시간이 인정되지
않기때문에 반드시 주의하세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2019년인
올해는 총 120시간을 이수하시면
취득이 가능합니다.
평일과 주말 모두 편할때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분들도 어렵지 않게
이수가 가능합니다.
하루에 최소4시간 에서 최대 8시간
진행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편한
요일의 편한시간만큼 이수하면서
진행하게됩니다.
처음에 가까운 대학교에 가셔서 실습
등록을 하신 후 제가 가까운 실습기관
으로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멀리나가실 필요없이 가까운곳에서
가능하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따로 원하시는 장소가 있다면
그곳에서도 가능하게 도와드립니다.
그럼 취득 기간이 얼마나걸려요??
실습과목 다음으로 질문이 많은 내용
입니다. 취득 기간에 대한 문의인데요.
최종학력별로 진행 과정을 알려드리고
그에 따른 기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고등학교 졸업이신 분들부터 안내
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제도로 최종학력부터
전문학사(2년대졸) 먼저 취득 하시게
됩니다. 이때 사회복지전공 으로 이수
하십니다. 그 후에 실습과목까지 이수
하시면 취득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2학기(8개월)에서
3학기(1년4개월)정도의 기간이 필요
하게됩니다. 학점제도로 기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대학교 졸업하신 분들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학위취득 과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바로 온라인수업13과목+실습1과목
만 이수하시면 취득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진행하시면 2학기(8개월)로
취득이 가능합니다.
왜 2019년에 취득이 좋나요??
해당 복지사는 다가오는 2020년에는
개정법을 앞두고 있습니다.
취득 과정이 조금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올해 2019년에 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올해 시작하신 분들은 올해의 법안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과목이 늘어나지 않죠.
그래서 올해시작하셔야 합니다.
올해는 총 14과목 이수에 실습 120시간
내년은 총 17과목 이수에 실습 160시간
으로 변경되어서 3과목이 늘어나게 되고
실습시간도 40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난이도면이나 시간적으로
손해가 발생하게 되죠. 가능하시다면
2019년에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포스팅 주제인
"여수 사회복지사2급 개정법 전에 따야하는 이유"
의 후기글을 만나고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수에서 살고있는 최00입니다.
나이는 40대고요.최종학력은 고졸
입니다. 지금은 조그만하게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자격은
노후대비용으로 미리 따논 상태예요.
여수는 2012년도에 장범준씨가
여수밤바다를 부른 뒤에 정말
관광지로 크게 번성하기 시작했죠.
그에맞춰서 간간히 어부질을 하다가
작은 가게를 하나 차리게 되었어요.
워낙 관광객분들이 많으셔서
5년동안은 정말 큰 걱정없이
장사를 할 수 있었죠.
하지만 차츰차츰 관광객의 수가
줄어가는게 보이더라고요.
큰 가게들 같은경우는 계속
손님이 많았지만 저 처럼
작은 가게들은 눈에 띄게
손님이 줄어드는게 느껴졌어요.
계속해서 장사를 하다가는 언젠가
문을 닫을때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내에게 이야기를했죠.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날이
한참 남았는데, 이 가게하나만
믿고 살아가기에는 솔직하게
무리가 있는것같다.
노후대비를 할수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
이렇게 아내에게 미안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대화를 했어요.
이야기는 꺼냇지만 아무래도
장사를 하면서 노후준비를
하기에는 어렵더라고요.
뭔가 아내와 함께 일하면서
나이가들어서도 늦게까지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생각했어요.
그러다 손님중에 20대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걸 들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도 미래를
생각해서 사회복지사를
미리 자격을 땃다고 하더라고요.
저보다도 많이 어린친구들도
벌써부터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놀라웠죠. 하지만 놀람도 잠시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어떻게 직장을 다니면서도
자격을 취득할수 있었는지
물어봤습니다.
해당 일자리는 온라인 수업이기
때문에 일을하면서도 충분히
쉽게 가능하다고 알려줬어요.
게다가 자신을 도와줬다던
선생님의 연락처도 알려줬죠.
정말 요즘 젊은 사람들은
대단한것 같아요. 정보력도
미리미리 미래를 대비하는
모습도 그렇고, 저보다 낫더라고요.
다음날 장사 준비를 위해서
일찍일어나 평소보다 빨리
준비를 마치고 어제 손님이
알려준 선생님에게 연락을
드렸어요.
복지사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말씀드리니까. 과정을 설명해
주셨어요. 근데 들어보니까
대학교를 나와야만 가능하다고
설명을 해주셔서 저는 고졸이라
불가능한가 싶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무슨 제도로 제가 사회학전공으로
학위를 먼저 취득하면 가능하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는 잘몰라서 선생님만 믿고
한번 따라보기로 했습니다.
그날 바로 수강신청까지 하고
맘편히 장사를 했어요.
그렇게 개강날이 되어서 장사를
하면서 손님이 적을때 강의를
천천히 들으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중간에 과제나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이 있긴했지만 선생님께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물어보면서 바로바로
해결해서 공부했습니다.
실습도 여수안에있는 가까운
기관으로 알려주셔서 평일에
손님 가장 적은 요일은
가게 잠시 쉬고 다녀왔습니다.
여럽지않았고 긴 시간이걸린것도
아니였어요. 저는 3학기(1년4개월)
정도 걸렸으니까요.
곧 아내도 취득 시작할 생각입니다.
가게는 어느정도 하다가 더이상
매출이 적어지면 바로 문 닫고
아내와 함께 기관에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그때 젊은 손님분들과
가능하게 도와주신
학습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오늘의 포스팅인
'여수 사회복지사2급 개정법 전에 따야하는이유'
의 후기글까지 모두 만나보셨습니다.
학습자분께서 아직 장사를 하고 계실때
여수를 여행간다면 꼭 한번 들려서 지난
이야기를 나누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도움을 주시나요?
저는 학습멘토로서 학습자 분들이 여럽지
않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어떤식의 도움인지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먼저 1:1학습 설계로 집중학습 멘토링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학습 도중 궁금하거나
질문사항이 생긴다면 실시간으로 1:1문의
를 주신다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반복학습해온 학습자 여러분들과의
노하우로 실수는 줄이고 문제점은 개선된
최적의 플랜을 학습자별 상황에 맞추어서
제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공부는 혼자서하기 어렵습니다.
혼자서 어려워하지 마세요.
제가도와드리겠습니다.
